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는 갈매동 협동공원에 전국 최초로 태양광 스마트 폴대 기반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양광 발전으로 구동되는 스마트 폴대는 유지비 부담 없이 친환경적인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7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조합과 ‘2025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체결, 환경미화원(환경공무관)의 임금 인상, 근로조건 개선 등 처우 향상에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환경미화원 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 연차유급휴가 확대, 기본급 3% 인상, 시간외수당 월 10시간 기본급 합산 등이다. 백경현 시장은 협약에 앞서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노사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구리시는 공공시설 26개소에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108면을 설치하고 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임산부 차량만 이용 가능하며, 표지는 구리시 거주 임산부 또는 출산 후 6개월 이내 여성에게 발급된다. 시는 임산부 주차 편의 증진을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하며, 시민들의 배려를 당부했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9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성인 대상 전자책 출판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 : 도전! 전자책 작가’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원고 퇴고, 제목 및 목차 구성, 표지 디자인과 편집 등 출판 실무를 익히고 전자책을 출간하며, ISBN이 부여되고 온라인 서점 판매도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창작 원고가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교문1동,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후원으로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구리시, 여고생 대상 '10대 소녀들의 구리시 10경 찾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9월 6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구리시 10경을 직접 선정하고 탐방하며 기획, 예산 관리, 협력, 문제 해결 등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남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예정.

구리시는 8월 6일 교문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8월 노동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생수 나눔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공사 관계자, 노동안전 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 점검,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전달 등을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폭염을 재난으로 인식하고 노동자 건강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로 범람한 왕숙천 자전거 쉼터와 자전거도로 복구 공사를 완료했다.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파손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쉼터 주변 보도블록 정비, 침수 피해 시설물 재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구리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통해 2개 팀 선정 및 지원 시작. 다문화 가정 이유식 제조 사업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정식 반찬 판매 사업 아이템으로 최종 선정된 두 팀은 맞춤형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으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구리시는 8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노후화된 과속방지턱 정비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과속 빈번 지역을 우선으로 하여 시민 안전과 보행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구리시는 드림스타트 주관으로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리밍 체험학습 점프! 점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춘 신체활동 및 놀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아동과 양육자 공동 참여를 특징으로 한다. 미취학 아동과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 요일 선택 운영, 구리시 내 키즈카페와 연계하여 흥미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구리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드림스타트는 맞춤형 학원 연계, 심층 상담, 체험 행사,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8월 1일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드리밍 금융교실’을 진행했다. KD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소비 활동과 저축 습관을 교육하여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KSD나눔재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용돈의 개념, 저축의 중요성, 현명한 소비 등 생활 속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과 양육자 모두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경제 관련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