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한우반 교육생 20명은 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에 참여하여 스마트 축산 기자재, 환경 친화형 축산 솔루션 등 최신 산업 동향을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농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 대병면 주민자치회는 9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여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공공시설물 관리분과 신설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피해 주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공공시설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문화원은 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3개 팀 17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통춤, 민요, 시조,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로 경연이 진행됐다. 대상은 전통음악연구회 소속 박금아 외 20명의 사물놀이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대한시조합천지회 전점숙과 하동 횡천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이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9월 한 달간 관내 아버지와 예비 아버지를 대상으로 'PM 6시 30분 아빠수업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폭력 예방 교육, 디지털 미디어 사용 교육, 생활 요리 실습 등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아버지의 가정 내 역할 점검 및 자녀와의 공감대 형성을 지원한다.

바르게살기운동 적중면위원회는 9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변과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제초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깨끗한 마을, 우리의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이미지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 쌍책면은 9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지원,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이전, 자연재난 대피장소 안내, 추석맞이 대청소, 여성친화도시사업 등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내 기관·단체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합천군보건소는 8월 26일부터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근력UP 지방DOWN(2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문강사 지도 아래 매주 3회 근력 운동, 체성분 분석, 콜레스테롤 검사, 영양교육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1기 참가자들은 평균 0.23kg 체중 감량과 0.27%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였다.

합천군 쌍책면 청년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옥전고분군 등 주요 등산로 풀베기 활동을 실시했다. 옥전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계기로, 지역 단체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합천군 평생학습관 고등검정고시반 수강생 2명이 2025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들은 3년간 중학학력인정과정을 수료한 후 곧바로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하여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석옥희 씨는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돌보면서 학업을 병행했고, 김연자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했지만 배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합천군은 모든 세대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은 9월 5일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재산세 납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주요 사항을 전달하고,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합천군 대양면은 9월 5일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군정 주요 사항을 전달하고, 재산세 감면, 공시지가 열람, 대학입시 설명회, 문화행사, 농업경영체 등록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폭염 대비, 재난 대피, 통합돌봄사업, 디딤씨앗통장, 빨래방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합천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6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월 1회 시설을 방문하여 인권 모니터링 및 상담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