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쌍백면 한우농가에서 어미 소가 세 차례 연속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다. 2022년 세쌍둥이, 2023년 쌍둥이에 이어 올해 수송아지 쌍둥이를 낳았다. 이는 수정란 이식우가 아닌 소에서 극히 드문 사례로, 합천한우의 우수한 건강성과 번식력을 보여준다. 축주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희망을 주는 소식이라 전했고, 합천군은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 합천읍은 9월 3일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여성친화도시 교육,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 재산세 납부,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노인 소비자교육, 다목적 파종센터 운영, 통합돌봄사업,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주요 현안을 안내하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합천군은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 번식 기초지식 및 인공수정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교육과 암소 생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여 청년 축산인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해당 교육은 번식우 생리 이해, 자가수정을 통한 분만 간격 단축 및 생산비 절감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합천군은 2022년부터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윤철 군수, 공무원, 교직원,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교통안전, 불량식품, 위험환경 등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합천군 쌍책면은 폭염 지속에 따라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관내 무더위 쉼터 23개소를 수시 방문, 냉방시설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면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2일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군정발전 유공 공무원 표창과 직원들을 위한 스트레칭 특강을 진행했다. 김윤철 군수는 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하며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을 약속했다.

합천군은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나(GENA) 음악 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한 제나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홍승희, 타악 박상아, 탱고댄서 이브와 아구스틴 로하스의 특별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합천군보건소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마술, 금연골든벨,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금주 의지를 확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흡연 적발 학생 대상 금연클리닉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합천군 영어권 문화체험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생 30명은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15박 17일간 영국 도버에서 영어회화 집중훈련, 문화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영어회화 능력 향상,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설문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보건소는 9월 8일부터 27일까지 '120,800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정상혈압 수치(120/80mmHg)를 상징하는 걸음 수를 달성하고 사진 인증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합천군은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제20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6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죽죽장군기는 한남대가, 황가람기는 단국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학축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8월 29일 대병면 아우름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자원 리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커피찌꺼기 등을 활용한 리싸이클링 기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설거지 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방법을 익혔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