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을 대상으로 ‘열린관광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해설사들의 장애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눈을 가리는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맞춤형 설명 기법 등을 익혔다.

합천군 청덕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미타재가복지센터, 합천동부농협 청덕지점, 청덕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합천 삼가중학교 운영위원회는 태영한우에서 기탁받은 소고기를 관내 모범 학생 6명에게 장학품으로 전달했다. 학교 측은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기대했고, 삼가면장은 지역 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감사를 전했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합천군에 이불세트 150개(600만원 상당)를 지원하여 수재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도왔다.

합천군 유림회는 8월 26일 제20회 합천 한시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백일장은 '추모 신원순 의사 항일독립운동'을 시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270여 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 청도군의 박화식 씨가 장원을 차지했으며, 총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통문화 계승과 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최상호 유림회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젊은층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예총, 제21회 합천예술제 개막... 수해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및 전시 중심 행사로 축소 운영

새마을문고합천군지부는 7월 24일부터 9월 15일까지 '찾아가는 독서토론 교실'을 운영했다. 지역주민과 문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가만히 들어주었어'를 읽고 토론하며 독후 감상문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독서문화운동 활성화와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

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적중면 위원회는 23일 적중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적중초등학교에서 평화고등학교에 이르는 도로변 유휴지 논의 잡풀과 넝쿨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합천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합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 합천군은 25일,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합천 다목적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9월 2일부터 시범 운영 후 본격 운영될 예정인 다목적체육관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전국 규모 실내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프라 중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경남 합천군은 25일,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다목적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9월 2일부터 시범 운영 후 본격 운영될 예정인 이 체육관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8월 25일부터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1,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를 열었다. 예선은 8월 25~26일, 9월 1~2일, 본선은 9월 15~16일에 진행된다. 김윤철 군수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경남 최다 규모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공인 인증 예정인 합천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메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