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의사소통, 치매 예방, 스마트폰 활용, 실버 체조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료생은 '건강지도자'로 양성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지진, 지하철 연기, 암흑탈출, CPR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상반기 인성수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사와 아동이 1:1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구미 에코랜드와 구미과학관을 방문하여 자연 체험 및 과학 전시 관람,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기능성 콩 품종 '호심2'와 '오소이'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 및 계약재배 확대를 위한 공동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지역 기후에 적합한 최적 파종 시기 도출, 품종별 재배 기술 체계화, 현장 적용 가능한 재배 매뉴얼 개발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군위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능성 콩을 활용한 낫토 형태의 건강 간식 가공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부가가치 향상 및 산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남구가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민선7·8기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며, 변화된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민선9기 정책 기조와 운영 방향을 정립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현장 경험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구정 성과 진단, 조직 운영체계 점검, 민생 현안 점검, 미래 전략 및 핵심 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 다가치보육 참여 어린이집들이 재난안전교육과 가족 숲 체험활동을 통해 영유아와 가족의 안전 의식 함양 및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외국인 홍보단 '수성글로벌프렌즈'가 18개국 63명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수성구의 관광, 문화, 축제 등을 각국 언어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 3기 단원인 리나 씨는 방송 출연을 통해, 오금선 씨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루이스 루퍼 씨는 관광 서포터즈 및 모델 활동을 통해 수성구를 알리고 있다. 또한 모리와키 유이코 씨와 티아라 영블러드 씨는 지역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K2H 해외 교류 공무원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수성글로벌프렌즈는 지역을 대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며 수성구가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군위고등학교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마음약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겪는 주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또래 상담자와 대화하며 맞춤형 처방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6월 13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가 열려 군위, 고령, 성주, 의성, 칠곡 5개군 공무원들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의성군이 우승, 고령군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지역 간 우애를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달서구가 치매환자와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2026년 동고동락 힐링 나들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숲 체험과 물들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비슷한 상황의 가족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와 공감을 얻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치매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청소년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소통·협업 역량 강화와 지역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마을운영단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1개 동 중 7개 동에서 운영되며 생활환경,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16일부터 7월 7일까지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직원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