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측정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평가하고 개선 조치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경북대학교 학과박람회 하쿠나마타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직접 소통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주었다.

대구 중구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하며, 영어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글로벌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

대구 중구는 신규 공무원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형 간담회를 열고 자유롭고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 적응 고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군이 농촌 인구 고령화와 고유가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 부서 직원을 동원하여 봄철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4월 중순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재성 군수 권한대행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손 돕기 과정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체험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을 제공하는 학습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농가에서는 공직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번 일손 돕기는 사과 및 자두 적과 등 농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초청해 '감사함이 꽃피는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및 후원자들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점심 식사 제공, 선물 전달, 어린이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대구 수성구가 음식점 주방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음식점 주방관리 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 10곳을 모집한다.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영업자들의 자율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식중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30만 원 이상 차량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세외수입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주민들의 통합돌봄 서비스 '수성품안(安)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신청 방법, 주요 지원 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사례 등을 담아 돌봄과 의료 연계 통합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남구 봉덕3동에서 참좋은지역아동센터와 봉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어르신들의 감사함이 어우러져 세대를 잇는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8월까지 병원, 대형목욕탕,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9곳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급수시설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 표본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은 즉시 소독 및 재검사를 진행하고,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에스트로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의 김현호 지휘자와 클래식의 백진현 지휘자가 각각 국악과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석 무료이며 취학아동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