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일 유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여성과학기술인 8명이 과학도시 유성을 이끌 미래 세대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등 과학기술인 8명이 직접 유성여자고등학교를 찾아 기후변화 대비 신재생 에너지와 태양전지, 문화재 복원과 과학이야기, 날씨도 알려주는 인공지능 등 과학과 관련된 8개 분야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강연이 취소될까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열려 너무 좋았다”며,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평소 막연히 동경했던 화장품 개발자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이은아 교육과학과장은 “오늘날 과학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어느 시대보다도 많지만, 남학생들과 비교해 여학생들의 이공계 진학률이 여전히 낮은 게 현실”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21곳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및 종사자 47명을 대상으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담당자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을 대하는 기관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제도화하고 아동 위험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별 2개 그룹으로 나눠 아동안전보호 담당자 역량강화, 아동안전보호정책 유지‧관리 모니터링,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구성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9년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사업 참여기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한다. 관내 동장들은 46명의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1인당 15만원 위문금을 전달한다. 13일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광복회 유성·대덕 연합지회 회원들과 함께 독립유공자 고 이준영 선생의 손자인 이헌영님 자택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고 이준영 순국선열은 1919년 30세의 나이로 충북 보은에서 3·1 만세 운동 전개 중 보안법 위반으로 검거돼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했으며 정부에서 공훈을 인정해 지난 2001년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정용래 구청장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독립운동가와 유족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했던 ‘2020유성온천문화축제’를 축제추진위회 의결에 따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천혜의 자원인 유성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도심형 문화관광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지난해 86만여 명이 다녀간 명실상부한 대전시 대표 축제이다. 축제추진위원회와 유성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자 한차례 연기하는 등 축제 개최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이던 대전시 확진자 수가 지난달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있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가을철 2차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로 찾아뵙겠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추석명절이 끝나는 10월 4일까지 전통시장 3곳의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보통 명절기간에만 시행하던 주차 허용을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당겨 시행한다. 주차허용 대상 전통시장은 노은시장, 유성시장, 송강시장 등 3곳이며, 주변도로 주차를 최대 2시간 허용한다. 아울러 주차허용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주차단속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를 관리할 예정이다. 다만, 보행자 안전과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소화전으로부터 5m 이내 등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는 주차허용 기간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게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2019년 하반기에 발생된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의 인센티브액 898만 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 중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받은 1,157세대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29일에 2019년 하반기 전기, 수도, 상수도의 사용량을 감축한 5,108세대에게 4천 117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그중 23%에 해당하는 1,157세대가 898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1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유형으로 기부가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참여가 확대돼 현재까지 1억 5,500만 원이 기부됐다. 탄소포인트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인세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유성구에는 약 17,430세...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유성형 마을부엌 조성을 위한 ‘푸드플랜 기반 마을부엌 지원사업’을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밥상, 소셜다이닝, 공유부엌, 먹거리돌봄 등의 분야에서 8개 단체를 선정해 총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유성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단체로, 지난달 마을부엌 창안학교에 참가한 단체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신청은 마을자치과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을자치과 먹거리자치팀(042-611-28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집 마을자치과장은 “마을부엌은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장소로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고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는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이웃과의 관계망을 회복...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020년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혁신교육지구는 지역교육주체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소통과 협력 기반의 학습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육인프라 공유‧연계를 통한 지역특화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다. 구는 작년 8월부터 유성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인 ‘나래이음’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대학, 학교, 기업, 주민 등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유도해, 유성구민 모두가 교육서비스의 주인공이 되는 으뜸교육도시 유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왔다. 지난해 유성구-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난 7일에는 ‘유성구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운영 지원 조례안’이 통과돼 제도적 정비도 마쳤다. 올해 구는 총사업비 1억6천만 원을 확보하고, 마을교육 요구도 조사와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으로 다양한 특화사업들을 시범적으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75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3일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구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행사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식목일 기념행사를 구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에서는 유실수인 감나무, 대추나무 묘목과 실내공기정화식물인 쉐플레라 등 총 6가지 종류를 구비해 천여 명의 시민이 각자 3가지씩 선택해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3천본을 준비한다. 이날에는 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예방캠페인으로 차량 진입로에 산불피해 사진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출근시간 구청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장미꽃 천 송이를 전달하는 꽃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행사와 외부활동 축소로 인해 화훼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 대응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남석 유성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출근시간에 맞춰 구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평생학습원,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부서장이 직접 꽂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꽃을 받은 한 직원은 “출근하면서 받은 장미향 때문인지 몇 주간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며, “동시에 지역 화훼농가도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남석 유성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비록 규모는 작지만 화훼농가와 직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분들께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많...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에 선정돼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주민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1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최종 52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유성구는 민관협력 체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유성! 다함께 행복한 꿈꾸는 마을복지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저소득 중장년 독거가구 정서적 지지망 구축 지원을 위한 ‘다함께 행복한 5060’, 주민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함께 꿈꾸는 마을복지학교’ 운영, 지역복지 문제 해결 체계 마련을 위한 ‘다함께 꿈꾸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이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저소득 중장년 독거가구의 삶의 질 제고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추진으로 주민의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5060 청춘대학 신규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5060 청춘대학’은 신중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 제2의 인생설계를 돕는 유성구의 대표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개강한 5060 청춘대학에서는 총 6개 과정이 진행돼 13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자들은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유·아동 성인지 교육 등 일자리 연계활동을 시작했고 행복실버지도사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자체적으로 ‘동행’ 모임을 조직해 일자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인생설계과정, 행복실버지도사과정, 프리마켓 창업가과정이 진행되며 교육기간도 늘어난다. 특히 처음 운영되는 프리마켓 창업가 과정은 신중년에게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직활동과 연계해 직접 판매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수교육과정도 진행한다. 구는 제1, 2기 5060청춘대학 만족도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