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0일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일에는 수신제 길놀이, 온천 수신제와 인기가수 케이윌, 노브레인, 에이프릴 등의 개막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 하늘을 수놓는다. 11일과 12일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대표 명물로 자리잡은 ‘온천수 건강물총대첩’과 계룡스파텔 메인광장에서 온천수를 맞으며 즐기는 신나는 댄스페스티벌 ‘온천수샤워 DJ파티’가 열린다. 특히 11일 오후 6시에는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창현의 거리노래방’이 축제장을 찾아 유성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이 경연을 펼친다. 거리노래방은 진행과 동시에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돼 전국적으로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계룡스파텔 정문 입구에...

정부는 최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지방자치제도를 주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앙정부가 제도 개선과 지방으로의 권한·사무 이양을 통한 자치분권을 실행한다면, 지방의 역할은 주민과 권한을 나누고 지역발전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주민행복지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이미 주민참여예산제, 구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주민참여방안을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자치역량이 축적되어 있고, 분권 관련 조례 제정 및 분권전담팀 설치 등 자치분권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구는 본격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유성형 자치분권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크게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분권아카데미 운영으로 민주주의 이해 제고, 주민자치회 자리매김 지원 및 시범사업 확대, 자치사업 안정적 지원을 위한 재정확보를 과제로 삼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구즉·관평동 지역의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악취 개선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유성구 구즉·관평동 지역에는 대덕산업단지, 금고동 환경자원사업소 등의 악취배출원이 주거단지와 인접해있어, 근본적인 악취문제 해결이 어려워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구는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4월부터 취약시간대 민·관 합동으로 휴대용 악취 포집기 시료 채취장비를 통해 악취 원인 물질을 파악하여 악취 배출 사업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야간 악취순찰반 운영, 시·구 합동단속반 편성 및 악취배출 의심시설 오수 중계펌프시설 점검 등 악취 저감을 위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악취 환경개선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대전시, 유성구, 대덕구, 악취 발생 사업장과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악취개선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주민이 함께하는 악취 개선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SOC(...

대전 유성구보건소(소장 신현정)는 지난 1일 유성구보건소에서 정신건강사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공간마음의숲 협동조합과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관련 교육·상담 지원 및 협력,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심리정서 지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 정신건강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노력을 약속하고자 진행됐다. 신현정 유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기관인 치유공간마음의숲 협동조합과 보건소가 정신건강사업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종이통지서가 필요없는 스마트행정을 펼치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 18일부터 대전 최초로 종이통지서 없는 ‘전자통지와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통장들이 일일이 가구를 방문하거나 종이통지서를 전달할 필요 없이 휴대폰 알림톡으로 전자통지서를 전송하고, 대원이 교육장 입장 시 QR코드를 단말기에 인식하여 출결하는 방식이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해 22일 대전장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찾아가는 ‘흡연예방 집중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중학생 3%, 고등학생은 9.7%로 처음 담배를 접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2.8세, 매일 흡연을 시작하는 시기는 13.7세다. 관내 5개교 초등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학교별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담배의 유해성 알기 ▲우리몸 장기 체험그리기 ▲담뱃갑, 금연팔찌 만들기 ▲금연 골든벨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흡연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성구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가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흡연으로부터 안전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온천지구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자문위원, 국토연구원 등 전문가와 유성관광진흥협의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속 가능한 유성온천지구 조성을 위해 지역현안문제 도출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쉴거리 등 맞춤형 콘텐츠 발굴, 지역상권 활성화 관련 사업 등에 관한 계획 수립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착수 보고 후 의견 수렴 시간에 자문위원들은 유성만의 특화된 콘텐츠 필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에 맞는 생활SOC 개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도시재생교육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사업과 관광특구 활성화사업, 봉명동 카페거리 조성 사업 등 유성온천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세 가지 사업을 큰 틀에서 연...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5일 노은3동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 김영우(58세)씨의 자택을 방문해 김노경(독립유공자, 건국훈장 애족장) 애국지사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직접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부터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노경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1919년 3월 21일 임동면 중평동 편항시장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와 22일 당시 임북면의 면소재지이던 사월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로 인해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19년 8월 1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언도 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자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대학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으로 지역 문제를 도출‧해결하는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성장 거점으로서의 대학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방행정에 접목해 지역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관‧학 협력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과정운영을 위한 기관별 실무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하반기 각 1기씩 충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에 지역문제해결과정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방법은 조별 과제 선정 후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현장 기반 문제점 발굴 ▲해결자료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기는 8월, 2기는 12월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구는 이렇게 선정된 과제를 구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협의, 향후 행정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대학의 참여로 함께 지역문제를 도출하고, 지역문제 공동해결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보건소(소장 신현정)는 16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인소팩(주)(본부장 이명수)로부터 960만원 상당의 탄소온열매트 20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인소팩(주)는 카본프라임 탄소 숯 발열 온열매트를 개발, 판매하는 업체로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 보건소 자원연계 사업을 통해 온열매트를 기탁했다. 기탁된 온열매트는 보건소가 관리하는 저소득가정 중 기저귀와 분유를 지원받는 세대와 영양플러스 사업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20세대에 직접 전달된다. 신현정 소장은 “화재위험이 없고, 탄소 숯을 원료로 사용하여 전자파가 없는 건강한 온열매트를 유성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인구가 35만 명을 넘어 오는 2025년에는 4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가 추진하는 각종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제2 노인복지관, 보건소 신축이전, 원신흥도서관 건립사업, 어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명물카페거리 조성, 온천지구 관광활성화사업 등이다. 먼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이 될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현재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 중으로 올해 3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0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216억 원을 투입해 신성동 산 40-39번지(면적 23,221㎡)에 연면적 4,974.4㎡,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그룹운동실,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제2 노인복지관은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과 운영상 효율성에 집중해 설계중이며, 원신흥동...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30주에 걸쳐 시행되는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 강사로 활동할 전문여성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은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기존의 주입식 정규교육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하게 학생들의 재능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특기적성강사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합창, 댄스스포츠 등 예·체능부터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과목까지 14개 과목을 지도할 32명의 전문여성인력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력은 매주 2회 회당 1시간 40분에 걸쳐 10명 이상의 아동을 지도하게 된다. 구는 7일부터 강사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21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해 이달 말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 22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으로 교원자격을 소지하거나 특정기간 이상 교육훈련 경력을 보유하는 등 전문성이 있는 여성 인력이면 응시할 수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