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 노은2동(동장 백준흠)은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정순)가 저소득층 난방비 12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 사업은 노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해 동안 ‘찾아가는 기부릴레이’를 통해 모은 기금과 노은 한마음축제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지원된 난방비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6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전달된다. 또한 선정된 가구 중 2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사하고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라는 점에서 지역복지 실현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유정순 위원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작은 배려와 관심으로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공중화장실 51곳에 안심스크린 133개를 설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안심스크린은 여성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밀폐하는 시설로, 구는 대부분의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가 바닥에서 10cm가량 틈이 있어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설치했다. 안심스크린 설치 전과 후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스크린 설치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공중화장실(74개소) 및 지하철 역사(7개소)와 버스터미널(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유성경찰서 및 대전인권센터 등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일제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한바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5일 원신흥동 라도무스에서 유성구 공공형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성구는 마을단위 공공형 작은도서관 8개를 운영 중이며, 65명의 도서관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114명의 자원활동가들이 도서관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 올 한해 유성구 작은도서관에는 128,664명(9월말 기준)이 다녀갔으며, 특히 영어, 과학, 문학 등 테마가 있는 작은도서관에서는 각 주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위원 및 자원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의 ‘미래사회의 작은도서관’ 특강과 아카펠라그룹 ‘나린’의 콘서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로서의 작은도서관’을 주제로 토론회가 펼쳐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작은도서관은 개관할 때부터 주민들이 도서관 교육을 받고 직접 주민의 힘으로 운영해온 자치분권 시대의 진정한 롤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신규 11개소와 재선정 14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관내 38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 최종 심사결과 25개소가 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은 향후 1년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부여,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위탁 심사기준 반영, 구 지도점검 및 부모모니터링에서 제외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가족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당부한다”며, “이번 열린어린이집 지정으로 유성구 어린이집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로봇'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딩은 컴퓨터와 소통한다는 뜻으로 컴퓨터를 통해 프로그램을 만들며 학생들의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올해부터 중학교 정규과정에 도입되었고 2019년도는 초등학교(5·6학년) 정규과정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발간한 「코딩 어드벤처」의 저자(김희권, 조현우)를 초빙해 코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로봇(모듈)을 구입, 재미있는 코딩수업을 진행하여 초등학생들의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코딩로봇’ 교육 참여 희망자는 22일(월)부터 유성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11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 운영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트리풀시티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강철용)와 단지 내 아파트 보육시설동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설하기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통해 트리풀시티포레아파트에 지상 1층 연면적 304㎡, 보육정원 66명 규모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하기 위해 10월 중 민간위탁업체 선정,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말 개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 수요가 많은 지족동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아통합, 시간연장 등 취약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부모들의 질 높은 보육서비스 욕구 증가로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노은3동(동장 박귀수)은 저소득 중장년 단독가구의 안전을 확인하는'안녕하세요? 시즌2' 안부안심전화사업 참여자 교육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시작한 '안녕하세요?' 사업은 노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의 큰 힘이 되어왔다. 노은3동은 이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보고, 사업을 확대해 저소득 중장년 단독가구까지 안부를 묻는 '안녕하세요? 시즌2'를 시행하게 되었다. 박귀수 노은3동장은 “지난 7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안부전화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건강도 살피고, 어려움을 듣고, 해결에 나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에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으로 중장년 단독가구까지 두루두루 돌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많은 참...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 유성구-대덕특구 교류협력자문위원회’를 열고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과학기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과학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도룡‧가정‧구성동 일원에 조성되는 과학문화단지 및 과학문화예술의 거리는 과학을 상징하는 명칭과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대덕특구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로 최대한 연결하기 위해 경력단절 고학력자와 은퇴과학자를 활용한 과학대중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 8년간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첫해인 2011년 7개의 멘토기관과 36개의 멘티기관에서 출발해 올해 멘토기관 22개, 멘티기관 90개로 확장됐다. 꿈나무과학멘토는 지금까지 4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에 6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성구는 기관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성숙)는 20일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저소득층 30세대에게 나눔데이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나눔데이는 매월 20일 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어 와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일일이 안부를 묻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에 시작 됐다. 이번 나눔데이는 이웃인 대전공무원연금공단콜센터(센터장 송길창)와 반석동 즐거운교회(담임목사 이선규)는 직접 만든 반찬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었는데 맛있는 반찬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성숙 위원장은 “지난달부터 처음 10세대에게 반찬을 나누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따뜻한 이웃의 도움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반찬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노은3동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처해 진터 어린이공원 등 6개소 정자에 선풍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 냉방기의 찬 공기가 불편해 야외 정자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야외활동 및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정자가 땀을 식힐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치된 선풍기는 장시간 동작으로 인한 화재 등 위험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꺼지는 제어방식으로 작동된다. 설치장소는 진터어린이공원, 어은어린이공원, 창리어린이공원, 전광어린이공원, 장터어린이공원, 전민어린이공원이며,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이하경)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발표력향상 파워스피치'프로그램은 잘못된 발음과 표정, 태도를 바로잡고 주장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통해 대중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다. 강의는 사단법인 색동회 이사 강이숙 강사의 진행으로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인과 함께하는 글쓰기'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4~6)을 대상으로 글쓰기, 말하기, 읽기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방송인의 직업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미래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前 대전MBC 서영석 보도국장이 강사로 나서 주제에 맞는 글쓰기와 말하기, 읽기를 학습하는 과정으로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이하경 원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발표력과 창의력을 키워 진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간략하게 취임선서를 하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정 청장은 “취임식을 취소해서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운을 뗀 뒤, “이제 본격적인 민선 7기가 시작됐다”며, “자치분권과 4차산업혁명이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부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향해 “이 두 가지가 구정의 일상적인 업무라기보다 국가적인 어젠다가 아닐까 생각하시겠지만, 공직자분들께서도 큰 틀에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잘하겠다는 말은 어렵지만, 끝까지 모든 역량을 다해 성실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제13대 유성구청장으로 취임한 정 청장은 대전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취임식을 대신해 수해 상습지역인 전민동 배수펌프장과 교촌동 호남고속도로 횡단박스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