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지난 17일 온천1동 주민센터에서 민·관협력 사업 '함께 행복한 부엉이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패밀리 투게더’ 마지막 행사를 진행했다. ‘패밀리 투게더’는 부모 자녀 간 관계 개선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한부모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영화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기창 온천1동장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행 초보다 훨씬 가족 관계가 개선되었으며, 친밀감이 상승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함께 행복한 부엉이 마을」사업은 주민들의 생각과 바램들이 모여 진행되는 행사로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천1동은 민·관협력으로 행복목욕탕, 황톳길 걷기, 장터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부모 자녀 간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대전 유성구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17 을지연습을 대비해 1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7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허태정 구청장, 황현욱 제505보병여단 제3대대장, 각실․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와 연습에 앞서 사전 준비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을지연습 1일차인 21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 통합방위협의회, 비상급식 체험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2일차인 22일은 혈액확보 채혈훈련이, 3일차인 23일에는 국가중요시설(항공우주연구원) 공격에 대한 민‧관‧군‧경 종합훈련 등이 실시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이전 국지도발 등 다양한 국가위기관리와 전쟁발발 이후의 국가총력전을 연습하는데 의의가 있는 만큼 민․관․군․경의 튼튼한 통합방위체제 구축으로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12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 8개교를 순회하는 '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역사인식 부재와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강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사진전시를 관람하고 싶은 일반 주민은 8월 25일까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유성구는 학교폭력 예방은 인성교육부터 시작되고,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한다고 보고 2015년부터 단순 캠페인성 행사를 벗어나 웹툰강좌 '힐링교실', 학교폭력예방 웹툰 공모전 개최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오고 있다. 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기 다양한 욕구를 반영코자 이번 사업을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