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부담금은 없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이며, 유성구 거주 아동 및 보호자가 대상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철선·전기 울타리 등 설치 비용의 60%를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반복 피해 지역, 산림 인접 지역,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유성구청 푸른환경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와 대전시민천문대가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 46년 만에 찾아오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동시 관측 기회에 맞춰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VR 우주 체험, 디지털 전환 지원 체험, 천문 우주 갤러리 등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와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경제·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대전 동구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소담소담'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영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정책 검토 및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재개관 기념 준공식과 대출권 수 2배 확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 동구는 과학 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하고,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청취하며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되어 주요 교육사업 보고를 받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과학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와 함께 심화 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심화 과정 운영, 실험·체험 수업 강화 등을 검토하여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구형 과학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중구 목동은 ㈜유앤아이치과기공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유앤아이치과기공은 10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릴레이 나눔'을 실천해왔다.

대전 중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직접 연결했다. 이번 행사는 만 29세 미만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매칭데이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공무원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장기요양기관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지도·점검 결과와 지정갱신 심사 점수를 합산해 A·B·C 3단계로 기관을 평가하며, 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저등급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전시가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제2대 회장도시로 재선출되어 향후 2년간 GINI 상설 사무국 운영 및 확장을 책임지게 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반도체, 바이오, 양자 분야 공동 연구 및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전시는 GINI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는 글로벌 과학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