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5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 13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요트·보트, 해양레저용품 등을 전시하고, 12개국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 보트 동호회, 낚시용품 특별관 등도 운영되며, 서핑, 카누, 어린이 낚시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동물용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 집중 단속 결과, 12곳(1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의약품 불법 구입, 무자격자 판매,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거래내역 미작성, 위조·무허가 의약품 판매 등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한 도매상은 5년간 2억 7천만 원 상당의 동물용 의약품을 불법 구매·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무인 성인용품점에서 무허가 의약품 및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하다 적발되는 사례도 있었다. 부산시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빈집 활용 생활 SOC 조성사업 대상지 4곳 선정... 영도구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동구 소규모 체육공원 조성

부산시,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운영...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위해 6월부터 8주간 신라대학교에서 교육 진행

부산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두리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희망자는 두리발 통합콜센터(1555-1114) 또는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4월 18일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진행. 근현대 시민들의 기억 속 부산의 유·무형 유산을 발굴하여 미래세대에 전달할 계획. 우수 제안은 모바일 상품권 지급 및 향후 부산미래유산 선정 후보 자격 부여. 시민 참여 독려.

부산시, 교육부 '202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여 원 확보. 시, 11개 구·군,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등과 연합체 구성,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추진. 남구·연제구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선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

부산시는 4월 15일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 손님맞이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숙박업 종사자 450여 명이 참석하여 친절, 청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맞이를 약속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부산 숙박! 굿(good)!' 구호를 외쳤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최근 빈번한 지반침하 등 재난 사고에 대응하여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시민 안전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로지반침하 특별대책 상설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지반침하 원인 파악 및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지표투과레이더(GPR)와 지반조사를 통해 지하공동을 탐사하며, 하수도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9대 분야 38개 과제를 중심으로 사고 위험분석 및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웰링턴칼리지 국제학교 설립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체결된 업무협약은 외국교육기관법 요건에 맞는 사전협약이며 웰링턴칼리지 본교 이사회의 정식 승인을 거쳤다고 해명했다. 또한 '비영리법인'은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주체를 의미하며, 웰링턴칼리지 측은 국내법을 준수하여 사업을 추진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현재 MOU 단계인 사업은 관련 서류 제출 후 적법성 검토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의 건축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건축투어가 내년 2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센텀시티, 유엔·문화, 원도심, 동래전통, 산복도로 총 5개 코스로 구성되며, 부산건축문화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여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시설 입소 포기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위탁보호, 동물병원 일시보호, 보호시설 동반입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