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하구 장림1동행정복지센터가 결혼이민자 대상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기관 라운딩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실사용 기회 확대와 문화·행정 시스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민원 서류 발급 체험 등을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림1동은 외국인 및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 비율이 높아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오는 12월 27일,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발레 '철근위의 백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개발과 환경 문제라는 현대적 이슈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던진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의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다.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무료 양산 대여소 운영, 스마트 CCTV 및 24시간 감시 인력 배치 등 이용객 편의와 안전 관리에 힘쓴 결과이며, 해변공원, 낙조분수, 빛광장 조성 및 다양한 축제 개최로 사계절 해양문화 관광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대포 해수욕장을 부산 대표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괴정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현황과 지적도 불일치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완료는 2027년 목표이며,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보고회 및 10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년간의 주요 성과와 청소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 모범 청소년 표창, 학습멘토 감사장 수여, 창업동아리 수익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하구는 26일 제2청사에서 '2025년 하하마을건강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행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형 건강 마을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웃음치료,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주민 소감 발표,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 형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에도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사하구는 사하소방서와 함께 다대진 동헌에서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사하구는 2025년 하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하동행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 및 주민 참여 기반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민관협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 4개 분야 유공자 포상과 주민네트워크 강연이 진행되었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220개 센터 중 상위 7%에 해당하는 성과이며, 청소년안전망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도 추가로 받았다.

사하구가 사하경찰서, 두송복지관과 함께 다대2동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부정수급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취업, 재산 변동 등 주요 변동사항 발생 시 수급자의 자진 신고를 강조하고, 신고 누락 시 환수 및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부정수급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민·경·관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부정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부정수급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인생사진관'과 연계하여 성인문해 쓰담학교 어르신 26명의 졸업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부산보건대학교 뷰티 계열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은 감동과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높이고 학습자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사하구는 2026년 괴정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배경, 기대효과, 기존 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며, 11월 26일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고 온라인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주민 간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등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괴정7지구는 주민설명회 후 토지소유자 및 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구 지정 신청 후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