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하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년 만에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공모전에서 부모와 영유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맞춤형 양육 지원 프로그램 「I-w(with) a(attachment)」 사업으로 가정양육 지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보육·양육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을숙도문화회관이 오는 11월 26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102회 명품콘서트 <을숙도에서 듣는 온 세상의 가을>을 개최한다. '가을', '낙동강', '을숙도'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강규가 이끄는 부산지휘자 합창단과 UKO가 무대에 올라 <Autumn Leaves>, 피아졸라의 <사계> 중 '가을' 등 다채로운 합창곡과 연주를 선보이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 사하구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가 지난 1일, 돌봄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울림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하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화합과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가 지난달 31일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력단절여성 현황, 지역 여성의 취·창업 지원 방안, 관내 여성기업 연계 기술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사하구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사하지부와 함께 저출산 극복과 출산·양육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한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다자녀 모범가정 시상,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 신생아용품 전달 등이 진행됐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11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구스타프 클림트의 레플리카 기획전시 '시간을 걷는 황금빛 숲'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키스>, <생명의 나무> 등 대표작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아홉 번째 마을책 「우리동네 마을자산찾기 프로젝트 비상Ⅸ」 발간회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이어진 이 마을 기록 사업은 주민들의 소감 발표와 함께 실버한글교실 어르신의 시 낭독, 마을품 보둠교실 아이들의 사물놀이 공연 등이 어우러져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부산 사하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청년 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사하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제3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제2의 인생 준비와 기업 연계 교육, 학생들의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며, 보고회에서는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강사로 성장한 주민의 사례가 소개되어 의미를 더했다.

부산 사하구가 2026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자체와 민간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역할 분담, 정보 공유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을 다짐했다.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에서 '제10회 다대포 어항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어, 아귀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수산물 깜짝 경매, 어항가요제,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2026년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내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건보공단 등 14개 기관 24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지원계획의 적합성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