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는 우울 등 정신질환자 및 육아·장애가구원의 돌봄 등으로 장기간 피로도가 높은 가족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지난 11일, ‘내 마음속의 꽃 피워봄’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aT화훼사업센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웃 간 관심이 줄어들고 은둔하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간 가족 돌봄 등으로 높아진 피로도를 낮추고 다양한 외부체험 및 정서적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회기로 운영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면서 이름도 지어주었다. 또, 참여자 모두 하루에 한 번 이상 식물의 이름을 불러주기로 약속했다. 구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생화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접촉과 교감을 끌어냄으로써 심신 안정과 사회적 능력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A씨는 “식물은 말은 하지 않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

서울 서초구는 2022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고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 다가구 등 주택과 부속토지를 일괄로 산정되며, 재산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관내 개별주택 5,633호이며, 올해 서초구 개별주택가격 평균 상승률은 12.45%로 전년(12.69%)과 유사하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홈페이지, 구청 재산세과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재산세과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제출...

서울 서초구는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에서 오는 13일까지 ‘제2회 스타트업 챌린지’의 피칭대회에 도전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피칭대회는 오는 27일에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두두홀에서 진행되며, 현장 전문 심사위원을 통해 혁신성과 차별성 있는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가 2팀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휴학 중이거나 서울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서울 소재 초기사업자(2021년 4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 기준)이다. 선발된 2팀은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피칭대회 우수팀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 1팀은 최대 100만원 상당, 우수 1팀은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업화 혜택을 지원받고, 피칭대회 때 발견된 주요 취약 부분 중심으로 전문 1:1 멘토링이 진행된다. 특히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부분과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중심으로 전문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2팀에게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멤버십 회원...

서울 서초구가 대대적인 들개 및 유기견 포획에 나선다. 서초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들개 등이 자주 출몰하고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틀 8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봄철을 맞아 들개들이 지역 내 우면산·청계산 등산로 및 주택가 주변에 출몰해 주민의 불안감을 조성하자, 야생 들개로 인한 개물림 사고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들개는 반려견으로 길러졌다가 유기 또는 유실로 사람의 손길에서 벗어나 산에서 생활하고 번식하는 것으로 이는 공격성이 강해 주민이 들개를 마주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포획틀은 폭550cmX길이1530cmX높이1850cm의 규모로 이곳에 강아지 간식 등의 먹이를 놓아 들개 등을 유인해 포획하는 방식이다. 이후 포획된 들개는 동물구조협회로 인계한다. 또, 포획틀 주변에는 들개 발견 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 하도록 안내 현수막도 설치한다. 이와 함께 구는 들개 및 유기견들의 포획을 위해 유관기관...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가득 실버스푼’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며,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식경험(체험)과 강의(이론)을 결합한 체득형 체험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요리활동을 통해 재료의 선택부터 직접 보고‧만지고‧냄새 맡고‧맛보는 등 다양한 감각활동이 가능하며, 특히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뉴런두런(New Learn Do Run)’ 사업과도 연계하여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 유지는 물론, 어르신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 될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는 실습 재료도 실생활에서 바...

서울 서초구는 IoT기반의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공사장 미세먼지·소음 확산 차단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구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것으로, 현재 서초동 5곳, 잠원동 4곳, 방배동 3곳, 반포동 3곳의 공사장 등 총 15곳에 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측정기가 설치된 장소의 미세먼지 농도, 소음, 온도, 습도 등의 5가지 정보를 1분 단위로 24시간 측정하고, 감지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농도 120㎍/㎥, 소음 60dB 초과 수준인 경우 자동으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비산먼지 발생 작업 중단, 주변 물청소, 소음 저감 조치 등을 실시할 것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문자를 받은 현장 책임자는 이행 여부를 즉시 알려야 하며, 이행하지 아니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구의 소음 미세먼지 특별기동반(블루카)이 출동하여 현장점검을 시행, 이행명령·작업 중지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이에 더해 구는 측정된 공기질 수치·소음발생의 평균값,...

서울 서초구는 5060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책임지는 ‘AI 데이터라벨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라벨링'은 AI가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는 업무로 최근 국내외 시장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4차 산업시대의 신규 일자리로 각광 받는 직업군이다. 서초50플러스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AI데이터라벨러 양성과정’은 기본적인 실무를 익히는 기본과정(수집가공)과 난도가 높은 업무까지 실습하는 심화과정(품질관리)으로 구성된다. 5월·9월에는 기본과정을, 7월·11월에 심화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교육이수 및 테스트 통과자들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기업에 워커로 등록하여 일자리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IT관련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50세이상 70세 미만 어르신 총 80여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506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접수일은 5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소속 복지기관 및 단체 종사자, 관내 거주 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양재역 인근 상가 200여 곳을 방문, 지역 주민과 함께 장애이해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올바른 장애 용어, 장애유형별 에티켓,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유형 등에 대한 퀴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5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타인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주민 등에게 모범장애인표창을 수여했다. 또, 기념영상을 제작해 20일 오전 11시에 서초구청 홈페이지 및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의 유튜브 채널인 참새TV를 통해 공개할 예정...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도심지 악취발생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빗물받이 및 하수도 준설을 이 달부터 집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준설은 1만여개의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구간은 총100여㎞에 달한다. 방배동‧양재동 등 주택밀집지역과 강남역‧교대역 등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빗물받이에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와 낙엽이 그대로 쌓여져 있는 곳이 많아 일제히 작업을 실시해 우천시 물 이동통로를 원할하게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하수관로 물청소도 함께 실시해, 악취 원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한다. 이번 물청소는 겨울철 사용한 제설용 염화칼슘 등 하수관로 내 잔재물까지 제거할 수 있어, 양재천‧반포천 등 주요 하천 수질 오염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집중 준설 기간 후에도 구는 주기적으로 물청소를 시행하여 물 이동통로 확보와 악취해소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

서울 서초구 방배2동 주민센터(동장 박형태)는 ‘도구머리 꽃길’이 올해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6선'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도구머리 꽃길은 방배2동 도구머리 공원(서초구 도구로 45-3) 내에 위치한 약 500m의 산책길로, 주민들은 도구머리 사잇길을 따라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도구로는 방배초교입구 교차로에서 효령로로 이어지는 2차선 도로로 예전 남태령에서 한양 도성으로 들어오는 들머리(입구)에 있던 ‘도구머리마을’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했다. 박형태 방배2동장은 “도구머리공원 벚꽃산책로는 지난 1998년부터 주민들이 벚꽃나무를 비롯해 개나리, 진달래 등 꽃길로 조성하여 ‘도구머리 꽃길’로 부르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도구머리꽃길을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는 벚꽃 개화기인 오는 30일부터 4월15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역내 주요 하천 벚꽃길을 3년만에 전면 개방한다. 앞서 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양재천‧여의천‧반포천을 출입통제 및 한방향 걷기 등 제한적으로 운영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추세에 따라 시민들이 벚꽃을 보며 봄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게 개방한 것이다. 주요 벚꽃길 구간으로는, 양재천은 영동2교~영동1교~교총 앞까지 2.4㎞ 구간, 여의천은 매헌교~여의교까지 0.8㎞ 구간, 반포천은 피천득산책로~허밍웨이길까지 2.1㎞ 구간이다. 다만,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을 고려해 공식 벚꽃축제를 열진 않는다. 또 쾌적한 보행환경과 상춘객 안전을 위해, 벚꽃 개화기간동안 구간 내 음식물 섭취와 노점상 영업은 금지하고 벚꽃 산책로 주변 불법주정차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김세율 물관리과장은 “서울...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전국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을 받은 서울 서초구가 올해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사전방지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직원들의 부패 및 갑질 등을 신고하는 모바일 메신저 채널 ‘서초 청렴톡’을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 청렴톡’은 SNS 플랫폼 온라인 채팅서비스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인사 관련 금품∙향응∙특혜 제공, 상급자의 갑질 행위, 예산의 위법·부당 집행 등 부정 사례들을 신고하는 익명 신고채널이다. ‘서초 청렴톡’의 특징은 편리한 신고절차와 철저한 비밀 보장이다. 이 채널은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편히 제보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의 1:1 익명 채팅기능과 채팅방 접속을 위한 참여코드를 내부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변경 공지하는 등 보안유지를 철저히 했다. 신고를 원하는 직원은 카카오톡 메인화면 검색창에 ‘서초 청렴톡’을 입력하고 오픈채팅방으로 입장한 후 1:1 채팅 참여하기 탭으로 들어가 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