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진 청년 구직자를 위해, 새로운 직업군인 ‘AI 데이터라벨링’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인 ‘데이터 라벨링’은 AI가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는 업무로, 최근 국내외 시장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신규 일자리로 각광받는 새로운 직업군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부터 5월까지 총3회에 걸쳐 데이터 어노테이터로 취업을 희망하는 서초구 거주 청년 50명을 선발한 후, 기수별로 2주씩 3회 실시된다. 본 교육내용은 OA활용 실무, 데이터 어노테이터 매뉴얼 교육과 리뷰, 피드백 등 실무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료 후에는 기업에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AI와 관련한 전문 직종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특히,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에게 경쟁력 높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구의 강력...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야간·우천 시에도 차선의 시인성이 높은 ‘물방울 안전차선’ 을 관내 매헌로, 바우뫼로 2개소(1.1㎞)에 시범설치 했다. 야간, 우천 시 운전자들은 도로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차선을 이탈하는 등 주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노령층, 초보운전자들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 우천 시 주간 교통사고 위험도는 20% 높아지며, 야간 교통사고 위험도는 50% 높아진다. 위와 같은 교통안전의 위험성을 줄이고자 구에서 도입한 ‘물방울 안전차선’은 가소성 상온경화형 도료를 물방울 돌기형으로 노면에 표지하는 것이다. 기존 도로차선과 다르게 ‘물방울 안전차선’은 비가 올 때 차선 표면에 물이 고이지 않아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물방울 형태의 차선에 유리알이 도포되어 재귀반사 면적을 증대시켜 차선이 잘 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자율주행차 시대에 폭우로 인해 차량이 도로차선을 인식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2019년에 구축된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세밀 측정시스템’을 계속해서 확장해오고 있다. 작년에는 인체에 유해한 대기오염 농도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통합대기환경 세밀 측정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에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농도와 외부 영향요인들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미세먼지 예‧경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주민에게 대기환경 상태를 보다 신속히 전달하고, 기후환경문제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또, 더 나아가 미세먼지 유발요인 인과관계 분석, 예측모형 개발 및 예‧경보 서비스, 저감장치 실험서비스 등 그린 서초를 만들기 위한 능동적인 환경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구는 올 연말까지 미세먼지 유발요인 규명 및 예측 모델링을 완성하고 AI기반 챗봇 대민서비스 및 행정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는 도심내 대기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교통, 음식점, 공사현장, 유동인구 밀집지역등을 분석하...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취업 한파를 녹이기 위해, 연말까지 만19세~34세의 관내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전과정을 지원하는 ‘청사진(청년사회진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청년수요 중심의 선택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중복수강도 가능하도록 준비해, 개인수요에 최적화 된 취업 프로그램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였다. 우선, ‘자기소개서반’은 청년들이 사회진출하기 위한 첫 출사표인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클래스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취업의 당락을 좌우하는 스토리텔링형 자기소개서 작성법부터 효과적인 취업전략 및 구직자의 기업 접근 전략을 소개하며 항목별 작성 요령 및 예시를 강의한다. 지원자 100명 전원의 자소서를 1:1로 첨삭하며 항목별 내용을 피드백하고 방향성을 점검한다. 수강생은 전문성 있는 컨설팅을 받아, 취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구는 ...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에 친환경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내곡동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3월 4일 서울시에서 고시한 것이다. 2011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신청’이후, 10여년 만이다. 헌인마을은 지난 2009년 3월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을 수립한 이후 2011년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였으나, 조합내부사정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방치된 건축물과 쓰레기 등으로 마을이 슬럼화되고 노후화되어 10여년간 사업추진이 중단되면서 급속히 노후화된 마을은 한시라도 빨리 사업추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민선7기에 접어들어 조합의 정상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2020년 4월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조합장 및 조합임원을 재구성하는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서초구가 승인한 이후, 실시계획인가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여 교통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처리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이번 실시계획인가를 확정짓게 되었다. 201...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속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불편없이 다닐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 '장애인 보장구 무료수리 딜리버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의 팔다리와 같은 보장구는 한번 고장이 나면 이동을 할 수 없어 장애인들의 거동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고장난 보장구를 고치고 싶어도 대면수리가 어렵기 때문에, 그동안 장애인들은 집 밖을 나서지 못하는 생활을 하는 등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장애인이 전화로 예약하면 수거일 일정을 조율한 후, 수거 당일 현관 앞에 고장난 보장구를 내놓으면, 수리센터 직원이 방문 출장·수거 후 다시 장애인 집으로 택배배송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수리센터에서는 보장구 수리 뿐 아니라 자외선소독, 항균살균 작업까지 해서 포장·배송해 주어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접수는 한우리 보장구 수리센터(02-2055-0914)로 하면 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20년 한 해 동안 대외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외부재원 총 4,70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 등이 크게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룬 성과이다. 2020년에 구가 확보한 4,704억원은 공모사업(56건, 220억원), 특별교부금(49건, 65억원), 특별교부세(11건, 26억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41건, 10억원), 포괄사업비 등 재배정사업 등(452건, 4383억원)의 세부 재원으로 모아졌다. 특히 이 성과는 구가 공모사업비 추가 확보를 위해 민선6기부터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온 결과로, 공모사업비 추가확보액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2017년 33억원에서 2018년 55억으로, 2019년에는 80억으로 증가했으며, 2020년은 총 5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20억을 확보, 2019년 대비 2.6배로 증가했다. 민선7기 ‘신나는 변화 푸른 서초’를 위해 주민이 원하는,...

세무서에서 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구청에 별도로 신고하지 못해,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가 발생한 경험이 있다면 이제 서초구의 ‘즉시 문자신고 창구’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서울 서초구는 2020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 신고해야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서 방문시 개인지방소득세신고서를 작성하고,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 문자로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즉시문자신고 창구’ 를 2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그동안 세무서에 양도소득세와 함께 신고해 왔던 개인지방소득세가 2020년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관할 구청에 별도로 신고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납세자들은 관할 세무서와 구청에 각각 신고하게 되었다. 이러한 제도 변화로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위택스·이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는 방법과 세무서에 비치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어르신 등 인터넷 취약계층과 급히 납...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을 한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버스정류소에 설치한 ‘서리풀 온돌의자’와 ‘서리풀 이글루’가 새 모습으로 찾아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리풀 온돌의자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개방형 서리풀 이글루(버스정류소 온기텐트)를 도입하는 시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리풀 온돌의자는 17℃ 이하에서 자동으로 작동하는 버스정류장 의자다. 버스 운행시간인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가동하는 이 의자는 상판 온도를 38℃로 유지해 버스정류소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쉼터 노릇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함에 따라 온돌의자에 항균 칸막이를 설치해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항균 칸막이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15분 안에 80%가량, 두 시간 안에 99%까지 제거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서초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찬바람을 막아주던 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2월 5일, 수능을 치룬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THE 프라임, 202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와 찾아가는 우리동네 1:1 컨설팅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12월 3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 총평, 가채점 성적을 분석하고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을‘국내 최고 입시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2시간가량 진행된다. 먼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제 1부, 2021학년도 수능 총평, 가채점 정시 합격가능 예측 점수, 수능 영역별 점수 특징 분석 등을 설명한다. 이어, 제 2부에서는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이 성적대별 정시 가․나․다군 지원 경향 분석, 면접 응시여부 등 긴급 전략 등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서초혼공프로젝트’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하며 방송이 진행되는 양재도서관에서 철저한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하에 현장 방청도 가능하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방청은 서초구교육지원센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자연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숲속도서관 '방배숲도서관'을 26일(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의 5개(반포-서초구립반포도서관, 내곡-서초구립내곡도서관, 양재-서초구립양재도서관, 서초-서초청소년도서관, 방배-방배숲도서관) 권역별 공공도서관 건립의 완성으로 서초구민 전체의 균형적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초구의 아홉 번째 구립 공공도서관인 방배숲도서관은 지하2층/지상1층, 연면적 1,584㎡ 규모로 신축, 오는 2022.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배숲도서관”은 서리풀 근린공원 및 벚꽃데크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숲속도서관으로써 휴식과 명상이 있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내부는 원형의 중정을 바라보는 열람공간으로 설계함으로써 실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살아있는 숲 컨셉을 도입한 로비와 종합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및 숲속 안에서 여유·사색·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방배숲서재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양재동 일대 300만㎡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양재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람 공고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구단위계획의 재편을 통하여 구역 내에서 경제활동과 주거 및 문화 향유까지 일거에 누릴 수 있는 첨단산업 복합자족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 시행한 '양재‧우면R&D지구 육성종합계획'을 반영하여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열람공고안의 주요 내용은 매헌역 주변 중소 R&D기업 입지여건 개선 및 배후주거지 고밀 복합화, 실효성 저하된 유통업무(14개소) 도시계획시설 해제 및 복합개발 유도, 대기업 R&D시설의 지속가능한 연구 환경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이다. 양재(良才, 좋은 인재)는 자연발생적 R&D 집적단지로서 R&D거점 육성에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가깝고, 교통·물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기업 및 연구소가 선호하며,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