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여년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어온 사평대로에 횡단보도와 교통섬을 최근 설치해 개통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양재역 사거리 2개소에도 횡단보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사평대로 제일약품 사거리에 반포동과 서초동을 연결하는 2단 횡단보도와 교통섬을 설치해 8일 개통했다. 이곳은 반포 IC에서 사평대로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2001년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불가피하게 횡단보도를 없애게 되었다. 이후 주민들은 17년간 40m 거리를 가기 위해 3번 횡단보도를 건너 120m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특히 이 지역은 신논현역 주변으로 원명초, 반포고 등 통학로와 각종 업무시설이 위치해 하루 1만여명의 보행자가 통행하는 곳이어서 주민의 불편이 더욱 컸다. 구는 불편함을 토로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재설치를 추진했다. 그러나, 시간당 5,500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사평대로 일대의 교통정체가 극...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21일, 구의회에서 2018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17억원(2.1%) 늘어난 5,693억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 5,189억원(전년대비 359억원 증, 7.4%), 특별회계 504억원(전년대비 243억원 감, 32.5%) 규모이다. 2018년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회계 예산의 41%에 해당하는 2,133억원을 복지비로 편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서초형 생활밀착 혁신행정에 중점을 두면서도 주민 안전에 직결된 도시기반시설 정비에도 재원을 배분한 것이다.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 산모돌보미 파견, 보육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보육기금 확충, 야간 안전을 위한 안전아트조명 설치, 경로당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느티나무쉼터 확대 등 서초형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에 예산을 중점 편성하였다. 더불어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노후된 각종 공공시설물 개선, 관내 2,668대의 CCTV 유지 관리, 도로정비 등과 같은 주민 안전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의 납부 편의증진을 위해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를 통해 지방세 등의 납부가 가능하도록 12월부터 납부편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납세자는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를 통해 지방세, 과태료 등 세외수입, 상하수도 요금 등을 납부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seoul.go.kr)에 접속해 납부대상을 조회한 후 케이뱅크 은행 또는 카카오뱅크를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그동안 지방세는 22개의 시중은행과 13개의 카드사를 통해서만 납부가 가능해 인터넷 전문은행을 이용하는 납세자의 불편이 잇따랐다. 구는 인터넷 전문은행을 통한 납부 편의 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지방세 등을 납부하는 방법에 있어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경희 세무2과장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등을 납부를 할 수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납세 ...

서울 서초구(구청장:조은희)는 12월 07일(목) 15:30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서초구 대표 환경운동실천단체인 푸른서초환경실천단과 함께 120여명이 참여하는 녹색생활 실천 ‘1동1특화사업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의 1동 1특화 사업은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 등 생활속에서 작은 노력으로도 실천 가능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여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하여 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EM 친환경 체험교실 및 폐의약품 수거,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에코라이프, 녹색생활 실천 꽃 묘종 나눠주기, 커피찌꺼기 퇴비화 사업, 우리 함께 업사이클링 해요, 에너지 짠순이 선발대회 등 1년동안 활동한 사업의 전개과정과 그 결과에 대하여 6개 동단장이 실천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18개 동의 사업 결과물들이 전시된다. 이로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또한 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2018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17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8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0년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선정돼 건강관리 분야에서 으뜸 자치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이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사업이다. 구는 만20세~64세의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대사증후군관리사업에 등록한 인원은 총 7,576명(10월 기준)이며, 대상자는 관리대상별 12개월 동안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건강관리팀으로부터 맞춤형 통합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구가 자치구 최초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 등록인원 중 6...

“서초구 새해 살림이 여기 계신 알뜰살림 추진단 위원님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교수,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서초구의 새해 예산을 검증하는 ‘알뜰살림 추진단 자문회의’가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는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18년도 예산편성(안)을 구청장 최종 보고를 거쳐 구의회에 상정하기에 앞서 구민 등 외부 민간 전문가들로 검증 받는 자리. 세무사, 시민단체 대표, 회계 관련 교수 등 서초구 거주 주민은 물론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은 내년도 5,600여억원의 세출예산, 110여개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어 행정인의 시각에서 보지 못하는 날카로운 송곳 질문 등을 쏟아냈다. 서초에 살면서 주민들이 혜택을 받는다고 느끼는 대표적인 서초구만의 사업이 무엇인지가 잘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며 타깃별, 집단별 전략적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등 큰 틀에서의 지적과 함께, 서리풀 원두막...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3일~24일 이틀에 걸쳐 구청 광장에서 ‘11월 서초장날’을 개최한다. 장날에는 국내 대표적 청정지역인 해남군, 횡성군, 거창군, 산청군 등 서초구의 자매도시 20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50여개 농가들이 참여해 현지에서 생산한 곡류, 제철 과일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농·수·축산물과 직접 생산·가공한 지역특산품을 판매한다. 서울시 대표 직거래 장터인 ‘서초장날’은 2003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목·금요일에 개최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 9월부터 이번 달까지 사회 경제장터 ‘함께하場’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친환경 제품 전시 등 다채롭게 꾸며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장터에는 울진군에서 대게 판매 건의가 있어 추진 중에 있다. 서초장날은 개최 2주 전부터 장날이 들어서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10건 이상씩 올만큼 인기가 있다. 또한 장날을 통해 농가의 판로를 지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조은희 구청장이 오는 15일(수)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선정한 ‘2017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학회장 김용철) 주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과 정치발전에 기여한 정치인, 공직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치부문과 공직부문으로 나누며 조 구청장은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조 구청장은 2014년 7월 취임 후 ‘청렴과 친절로 구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확고한 부패근절 의지 표명과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직비리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성범죄·도박, 금품·향응수수 등 공직비리 5대 취약분야에 대한 징계기준 및 처분을 강화했다. 이는 기준 위반 시 정직·파면 등 최고수준의 징계처분은 물론 승진배제, 성과상여금 미지급 등 인사·재정상 추가적인 불이익 조치를 시행...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이다. 공공근로 사업은 주로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주고, 지역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정화사업과 더불어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총 62여개 사업으로 10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사업내역 확인 후 희망 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며, 특정 사업에 신청자가 집중되고 여타 사업에 신청자가 미달하는 경우에는 신청 이외의 사업에 선발되어 참여하게 된다. 대상자는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서초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기관에 구직등록을 했거나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며,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가족 합산 재산(주택,토지,건축물)이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는 ‘QR코드 간편 결제 시스템’을 방배역 노상 공영 주차장(방배동 910-16) 10면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QR코드 간편 결제 시스템’은 차량의 입‧출차를 체크하기 위해 주차면 부근에 설치한 차량번호 인식기에 QR코드를 새롭게 부착한 것으로, 사용자가 기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그동안 방배역 노상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주차요금 정산을 위해 100m가 넘는 거리를 2-3분 정도 걸어가 무인 정산기에서 요금을 지불하고, 다시 차량에 탑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주차장 이용편의를 위해 ‘QR코드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시스템 이용방법은 주차장 출차시 스마트폰으로 ‘차량번호 인식기’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네이버 검색창의 스마트 렌즈로 촬영하면 된다. 사용자의 스마트 폰에 입차 시간, 차량 번호 등 이용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6일 오후 1시(현지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여름철 폭염을 막아주는 대형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으로 ‘2017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는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 영국 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최고의 친환경상으로 1994년부터 매년 전세계 500여개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사례를 평가해오고 있다. 시상을 진행한 마이클 쿡 전 영국 하원의원은 수상을 한 ‘서리풀 원두막’에 대해 “한국은 일 년 중 50일 정도의 여름이 가장 더운데, 대형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이 자외선으로 뜨거워진 횡단보도나 교통섬, 교차로 등에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다.”며 “한국은 환경을 사랑하는 나...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평창 동계 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문화축제인 ‘월드컬처 콜라주’의 일환으로 3일까지 구청광장에서 영국의 예술가 레이리(Ray Lee)의 ‘코러스’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10일, 구청에서 열린 영국 거리 공연극 ‘나를 던져줘’와 핀란드 서커스 ‘공중그네 히어로’에 이은 두 번째 문화행사이다. 작품 ‘코러스’는 빛과 소리를 이용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설치 조각물로 5m 높이의 삼각대 위에 스피커와 조명이 부착된 2.5m 길이의 막대가 놓여있다. 구청 광장에 자리 잡은 11개의 조형물은 오후 2시, 4시, 7시가 되면 25분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삼각대 위 막대는 빨간 조명을 비추며 원을 그리듯 돌고, 각각의 조형물은 ‘삑’,‘뽁’,‘웅’과 같은 서로 다른 소리를 내다, 합창단의 화음처럼 어우러진다. 작품을 창작한 영국의 예술가 레이리(Ray Lee)는 도심의 공간을 채우는 빛과 사운드가 도시의 풍경을 어떻게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