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납세자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 줄 수 있도록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환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환급청구 하도록 안내하여 돌려주고 있었음에도 2012년부터 2017년 10월 현재까지 미환급금이 5,937건에 6억 8400만원에 달하고 있다. 환급 발생의 원인은 자동차세 납부 후 폐차나 소유권 이전을 하는 경우, 국세 경정에 의하여 지방소득세액이 변경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는 환급 대상자들에게 주민망 확인과 주소지 현행화 작업을 거쳐 환급통지서를 일괄 발송 하였으며, 소액환급금에 대한 납세자들의 기부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하여 기부신청서를 동봉, 환급 안내를 시행할 방침이다. 환급통지서를 받은 대상자들은 구청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팩스(2155-6619), 인터넷(E-TAX), 모바일 앱(S-TAX)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 1월부터 ...

지난 9일 오후 5시경 저녁이 채 되기도 전,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몇몇 푸드트럭에서 솜사탕, 핫도그 등이 매진됐다는 ‘Sold Out’ 안내판이 걸렸다.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처럼 강남역 푸드트럭존은 대박이 났다. 매출액이 폭발적으로 늘고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강남대로에 난립된 불법노점상을 푸드트럭으로 전환하고 9개월간 활성화에 노력을 거둔 결과, 푸드트럭 1대당 하루 매출이 올초 대비 43배정도 올라 약 130만원까지 급상승하는 등 대한민국 푸드트럭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허가·운영 중인 푸드트럭은 작년 12월부터 노점상에서 푸드트럭으로 전환한 운영자 20명을 포함, 취업애로청년 등 총 27대다. 운영장소도 강남역 9·10번 출구, 강남대로 골목, 고속터미널역 등 유동인구 많은 곳으로 다양하다. 하지만 27대 중 대략 절반이 떡볶이와 순대 등 단조로운 분식 메뉴를 다뤄 손님들의 주목...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30일, 방배1동 공영주차장에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입주민들과 대화시간을 갖는 ‘아파트 톡(Talk)'을 연다. 이번 행사는 방배권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1회씩 서초, 잠원·반포, 양재·내곡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17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안내, 향후 지원사업 방향 제시, 입주민들 요구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며, 공동주택 자체 내 현안사항에 대해 상생의 방안을 논의한다. 대상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총 250여개 단지이다. 구가 ‘아파트 톡’을 하게 된 데는 구의 주택 유형 중 65%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지만 법과 제도가 미흡하여 입주민들의 불편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구가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금액을 작년대비 86% 증가된 12억 6천만원까지 높였지만, ‘구청장에게 바란다’ 또는 ‘응답소’를 통해 제기된 민원 중 약 20%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8월말 출산을 앞둔 산모 김아무개씨가 출산 후 2주 동안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200만원이 필요하다. 그나마 산후조리원이 부족해 대기표를 받아야 하는 등 출산시기에 맞춰 산후조리원 예약도 어렵고, 어떻게 산후조리를 해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걱정이 앞으로는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7월부터 시행 중인 '서초형 산모돌보미' 제도는 출산 후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산모돌보미를 파견하며, 소득수준과 아이수 등에 따라 달라지는 서비스이용금액의 본인부담금 90%를 지원한다. '서초형 산모돌보미 제도'의 특징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산모돌보미 제도를 보완하여 지원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는 것이다. 복지부의 산모돌보미 제도에서는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의 가정에 한해 산모돌보미를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금액의 약 50%를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서초형 산모돌보미 제도에서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산모돌보미를 필요로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 디자인을 지역내 경관에 적용하기 위해 총 4억 3천여만원의 예산(시비 1억5천여만 원 포함)을 들여 CCTV폴을 도색을 하는 등 도시의 경관을 안전하게 디자인하는 “도시안전 디자인” 사업을 7월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가 추진하는 도시안전 디자인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낡고 더러워진 담장에 벽화 그리기, 어두운 골목을 밝게 비추고, 길바닥에는 글과 그림이 표시되는 안전아트 조명 설치, 눈에 잘 띄는 개나리색으로 CCTV 폴 도색하기 등이다. (사진설명: 벽화 사업 전(사진 위)과 벽화 사업 후(사진 아래)) 우선 구는 시비를 지원받아 낡고 더러워진 담장에 이야기가 담긴 벽화를 그려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벽화가 조성되는 곳은 방배중학교 등 16개소 1,249m로 해당 구간은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등을 통해 벽화사업을 추진해달라는 주민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곳이다. 특히 방...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에 의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민선6기 공약 관련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6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져 SA, A, B, C, D의 등급으로 나눠졌다. 이에 구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 평가항목의 합산 총점이 80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 같은 결과는 구가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 나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주민들과 머리를 맞대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구청장이 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 간 갈등을 중재하고 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돕는 ‘스피드 재건축 11...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사업비 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브랜드 네이밍은 ‘Yellow-first Seocho'(약칭 YeS)로, 지역 내 어린이 안전(Yellow)을 무엇보다 먼저(first) 처리하겠다는 구(Seocho)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구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초등학교 25개소, 어린이집 96개소, 공사립 유치원 20개소 등 총 141개소의 모든 어린이 보육시설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을 설치,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우선 구는 시범사업으로 지난 5월 12일 반포동 소재 ‘하나푸르니 반포어린이집(반포4동53-6)’ 일대의 도로를 황색으로 칠하는 ‘노면도색’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해당구간을 지날 때 어린이의 안전에 주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로반사경을 설치하고, 색이 바랜 과속방지턱의 도...

비만 오면 생활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돼 악취가 진동했던 반포천이 맑은 물과 꽃향기로 가득찬 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3년간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반포천(반포대로~동작대교 4.86㎞)과 사당천(이수교차로~사당IC 3.6㎞)일대 총 8.46㎞ 구간의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를 개선하고자 ‘반포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반포천 재생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에 걸쳐 ‘반포천 수질악취개선 사업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한 결과이다. 구는 우선 오는 10월까지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수질개선 및 악취저감에 나선다. 구는 반포천에 대해 악취의 원인인 오염물 하천 유입을 차단하고자 서초현대아파트(서초1동) 앞에 위치한 고무보의 높이를 기존 50㎝에서 1m로 상향 조정한다. 또 성모병원 사거리(반포동123 일대)에 설치된 오염수 유입 차단벽인 우수토실 웨어 장치도 기존 50㎝에서 1m로 높인다.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6월1일 문화시설과 주차장 기능을 갖춘 멀티 주차장인 ‘방배 1동 공영주차장(방배동 328-1)’의 문을 열었다. 그동안 방배1동 공영주차장 주변은 다세대주택 등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어린이 놀이터 등 문화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주민의견 수렴. 2012년 주차부지 토지를 매입하고 2015년 1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사업비 268억원을 들여 지상1층~지하4층에 연면적 8132㎡ 규모의 공영 주차장 건립을 완료하였다. 이번에 문을 연 방배 1동 공영 주차장은 지하 2층~지하 4층에 총 123대의 주차면이 확보 되었다. 구는 이 중 36면을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주차요금은 10분당 300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상 1층에는 면적 2,444㎡ 규모의 부지에 체육시설과 조경 산책로를 갖춘 주민 쉼터가 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6·7월에는 평년기온(21.2~24.5℃)보다 비슷하거나 높고 여름 전반에는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 구는 평상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하고, 일 최고 33℃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되는 폭염특보 시에는 TF팀을 본격 가동해 폭염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폭염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은 폭염정보를 공유하고, 상황을 총괄관리하는 상황총괄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관리와 무더위 쉼터를 정비하는 복지대책반, 가스·유류 등 폭발 시설물을 점검하고, 도로의 열섬화 등을 막는 시설대책반 등 구성되어 있다. 폭염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은 3개반의 협력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 예방에 앞장선다. 구의 대응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힘쓰는 188명의 재난 도우미가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9일 잠원동에 소재한 서초여성가족플라자에서 친환경 건강음식 셰프로 유명한 임지호씨를 초청, ‘방랑식객 임지호와 함께 하는 봄나물 12첩 갈라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이 그릇이다’라는 주제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 사회 가족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통가족, 가족같은 친구?동료?이웃 등 다양한 범위의 가족 12팀(48명)이 참석했으며, 임지호 쉐프의 요리시연, 가족요리 만들기, 팀별 요리자랑 및 품평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메인행사로 진행된 ‘요리 갈라쇼(가족요리 만들기)’에서는 묵은지, 두릅, 돈나물 등 12첩의 봄나물 요리테마 중 각 팀별로 현장에서 제비뽑기로 3가지 음식을 정해 즉석에서 요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도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등 자연방법을 활용한 요리를 진행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요리 음식을 참가자 및 주민이 함께 시식하는 자리를 가져 이웃 간 음식으로 함께 마...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나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나눔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헌신하는 ‘나눔천사’를 발굴해 2011년부터 2년마다 선정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기업이나 단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의 나눔․봉사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재능나눔 봉사 문화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 개최, 7080 윤형주 등 연예인 ‘서초컬처클럽’의 소년소녀 가정돕기 자선 콘서트 수익금 기부,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무료진료’, 기업․단체와 연계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11개소 확충을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지역나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조 구청장은 ‘수상의 기쁨을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등 나눔에 앞장서는 서초구민들과 함께 나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