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구청장과 의료진이 직접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농촌 자매도시 태안군 소원면을 찾아가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4일, 농촌 자매도시인 태안 소원면에 지역주민 150여 명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위해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 내 의약인 단체 및 병원, 한방병원, 치과의원, 약사들 등 8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내과, 안과, 치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한의사 등 총 11개 진료분야에서 전문의 18명과 약사 4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흉부방사선, 안과 및 치과 검사를 위한 대형 진료차량 3대를 포함해 시력, 혈압, 치과, 골밀도 검사 등의 의료장비도 두루 갖춰 농번기철에 병원을 찾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한 검진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가 이렇게 자매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금) 지역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58분을 모시고 경기도 이천으로 온천 효도 나들이를 나선다. 이번 행사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천물로 삶의 고단함도 덜어내고, 맛있는 한정식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또한 이천 도자기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설봉공원을 관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올해로 19년째 진행하고 있는 효도 나들이 행사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어릴 적 소풍의 추억을 되살려 주는 등 인기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구와 구새마을부녀회는 오는 6월 지역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해주는 ‘천사날개 행복꾸러미’ 사업과 오는 10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열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점검을 하여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지역내 대규모 건설공사장 30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단속한 결과, 모두 7개 공사장을 적발해 경찰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총 15건의 행정처분 조치를 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중 경찰 고발은 9건으로, 특정 고압가스 사용을 구청에 미신고한 6개 공사장 건설업체, 미신고 공사장에 가스를 판매한 3개 업소가 단속에 적발되었다, 이는 조사결과에 따라 300만원이하 벌금부터 1천만원 이하 벌금 또는 1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 또한 구는 4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부과금액별로 살펴보면 LP가스를 누출한 공사장, 용접시설 불꽃 역화방지 안전장치를 미설치한 공사장 관계자, 충전기한이 경과한 LPG가스를 공사장에 판매한 업체 등 3건에 대해 50만원의 과태료 부과, 액화산소 용기도색․표시기준을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