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지하철 6호선 석계역 유휴 공간에 '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하며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 역사 내 생활체육시설을 선보였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으로 어르신과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총 209㎡ 규모에 5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으며, 성북구민은 매월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선발 인원은 3명에서 6명으로, 근무 기간은 6개월에서 9개월로 늘어난다. 2026년에는 성북구청, 성북복지재단 등 6개 기관에서 각 1명씩 총 6명을 선발하며,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지원 희망자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성북구의 정릉천과 성북천이 2026년 1월 수질 분석 결과, 서울시 맞춤형 통합수질지수 71.67점으로 '좋음' 등급을 유지하며 1급수 수준의 깨끗한 수질을 상시 기록했다. 이는 주민 환경 감시단 활동과 구청의 체계적인 관리 덕분이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천 환경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설을 앞두고 1인가구를 대상으로 소셜다이닝 행사 '복(福) 떡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이웃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오색 떡만둣국과 무생채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공동 식사를 통해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따뜻한 교류를 나눴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1인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5% 선할인과 5%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여 최대 10%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11일로 4일 단축하고, 민원실에 '민원도우미'를 배치하여 민원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부동산대책 관련 후속 조치로,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행복한 성북형 생활자치' 실현을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제안은 주민이 직접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주민자치계획의 핵심 단계로,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성북구 거주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사업장 종사자, 학생 등 생활권을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40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도 병행한다. 접수된 의제는 숙의 과정, 실현 가능성 검토, 공공성 심사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로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의제는 주민자치계획사업 또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소득 무관하게 최대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임신 확인 후 유산 시에도 지원 가능하며, '몽땅 정보만능키'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라파앤코가 암 치료 과정 중 피부 부작용 관리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200여 개를 성북구청에 기부하며 취약계층 암환자 지원에 나섰다. ㈜라파앤코는 암 경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항암 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암환자의 피부 건강 관리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지역 창업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안암역 일대를 '고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점가 내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물가 상승 속에서 학생 및 주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앞으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성북구가 2026년을 '생활친화도시 성북'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동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특별 미션'을 도입한 새로운 생활환경 순찰을 본격 시행한다. 재개발구역 위험 빈집, 상습 흡연 구역,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 등 동별 고질적인 민원 발생지를 집중 관리하며, 민원 해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협업 실적 우수동 포상'도 신설했다. 일일, 야간, 기획 순찰을 강화하여 주민 불편을 즉시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시원 거주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만두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1인 가구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 및 이웃 간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