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북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회용 컵 제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며, 캠페인은 2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규 임용 직원에게 다회용 텀블러를 배부하고, 동주민센터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사회투자기금 융자 기업의 원리금 상환을 최대 6개월 유예하는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3월부터 8월까지 상환이 유예된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재무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성북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9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급식도우미와 스쿨존도우미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교육에서는 사업 안내, 안전사고 예방, 질병 예방 등이 다뤄졌으며, 복지관과 성북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14일간 복지, 경제, 안전, 재개발 등 주요 민생 현장 52개소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생현장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새해 구정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형식적인 일정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복지시설, 전통시장, 공공시설, 재개발 사업현장 등을 방문하며 운영 실태 점검, 주민 간담회, 현장 활동을 병행하고,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 공유 및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동주민센터 공공복지 업무담당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복지 업무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급여 제도 개정사항을 전달하고 민원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배치된 담당자의 업무 부담 경감과 민원 처리 지연 예방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개정사항, 신청 절차, 전산 처리, 민원 사례 공유 등이다. 성북구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이해도 향상 및 민원 처리 효율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을 통해 인문학적 깊이와 미래 기술 이해를 높이는 7개 프로그램, 45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북구민과 직장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월 21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 성북구가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노후된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우이천변에는 여름 특화 정원인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조성했으며, 정릉천변에는 사계절 정원과 복합 문화·체육 공간을 마련했다.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부터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되어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친환경 운전 등 녹색실천 마일리지도 신설되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 교환이나 공과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서 목표액 19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19억 3천만 원을 모금,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돌파했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등 1,321건의 기부가 이어졌으며, 모금액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북구보건소가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한 가정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 없이 자녀가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미용·성형 목적이 아닌 치료비, 제증명 수수료,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 성북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을 위해 연 0.75% 초저금리의 '2026년 상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다.

서울 성북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총 4천만원 예산으로 15개 단체를 선정하며, 청년, 사회적 약자, 기후위기 대응, 자유 주제, 공동체 공간 활성화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5인 이상 주민모임이나 단체 등이 참여 가능하며,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