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40년간 불법 점유되었던 개운산 근린공원의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공영주차장, 수국정원, 돌틈정원 등을 조성하여 구민에게 돌려주었다. 이번 사업으로 공원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이 마련되었다.

성북구가 하월곡동 초·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도로 확장 및 캐노피 설치를 완료하며 5년간 이어진 주민 숙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로 신설, 공중시설물 정비, 기반시설 정비 등을 포함하며, 특히 캐노피 설치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했다. 성북구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성북구에서 겨울을 맞아 지역 기업, 어린이집, 종교계 등 다양한 주체들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라이프파트너는 500만 원,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 108만 원, 정릉교회는 플리마켓 수익금 238만 원, 정각사는 법회 모금액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공동체 공간 월곡마루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식사 나눔 활동 '삼태기 신(新) 마을식당'이 운영되어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편의기능 확대, 카카오 알림톡 순번대기표, 사회적배려창구, AAC존, 수어통역전화기 설치 등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 성북시니어클럽,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협력하여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행복한 세탁소 1호 기부물품 제작·배부 사업'을 통해 목도리 700개를 제작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 7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 사업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1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거버넌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도서관을 주민 참여형 '일상 속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주민 주도의 '성북형 도서관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한 책' 선정 과정과 '원북성북' 사업을 통해 문화 참여 주체를 행정에서 시민으로 확장하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연말 축제 'winter, 누림랜드'와 아동·청소년참여예산 사업인 '누림이네 크리스마스 팝업카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성북구에 0세부터 6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보문동점이 새롭게 개장했다.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신체활동 특화 놀이시설과 연령별 맞춤 놀이 공간을 갖췄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암동 투썸플레이스 고대참살이길점 김양완 대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학생 31명에게 딸기 케이크 31박스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탄절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서울특별시 주민자치 유공 기관 표창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성북구는 주민자치회를 전 동으로 확대하고 공론장 및 주민총회를 정착시켜 주민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하는 생활자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연계형 주민자치 모델을 확산하며 지역공동체 신뢰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재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정상화될 전망이다. 용적률 상향으로 2,846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되고, 약 1만㎡ 규모의 '서울 키즈랜드'와 종합사회복지관이 기부채납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장위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탄력을 붙여 도심 속 '미니 신도시'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