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이웃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력텃밭교실'을 운영한다. 202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친환경 도시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80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채소 재배뿐 아니라 요리, 아로마 체험, 텃밭 상담 등 다채로운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와 원가계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매뉴얼은 공사, 용역, 물품 계약 과정에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계약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무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규 및 기존 담당자 모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 능골근린공원 내 신재생에너지 교육 공간 '에너지마루'가 노후 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에너지마루는 태양, 바람 등 5가지 에너지 체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보수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등 구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 연계 교육 및 에너지 절약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단체 참여도 활성화한다. 운영 시간은 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평일에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 주말에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은 네이버 카페 '에너지마루'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은 전화 또는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도로 무단점용 및 미등기 구유지 발굴을 통해 약 176억 원의 세입을 확충한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공모사업' 참여 단체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배움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선정된 6개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학교와 지역 특화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참여 단체들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며, 생명존중 게이트키퍼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1인 가구 돌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5월부터 9월까지 의료서비스 이용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아동 방임 피해를 예방하고 학대 사각지대를 줄여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기존 확보액 6.2억 원을 포함 총 34.2억 원을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관악구민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등 지역 현안 사업과 보라매동 하수관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등 재난 안전 사업에 집중 투입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 생명 구호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영등포구보건소 1층 상설 교육장과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실제 교육 수료생이 심정지 환자를 살린 사례도 있다. 교육은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상황별 응급처치, 기도폐쇄 처치 등을 포함하며, 상설 교육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찾아가는 교육은 네이버 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유형별 맞춤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신청은 6월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 접수 가능하다.

중랑구가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가능하며,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거동 불편 구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중랑구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메인 행사인 '그랑로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장미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장미 퍼레이드가 확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썼으며, 먹거리 부스 점검 및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면목체육공원에서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