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맞춰 구민들의 원활한 신청 및 수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구민 약 24만 8천여 명이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서울시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전담 창구와 콜센터를 운영하여 신청 및 사용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금 대출 원금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2년간 재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구로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서초구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서초 해충특공대'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동네 사정에 밝은 주민 101명으로 구성된 해충특공대는 방역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11월 30일까지 정기 예찰 및 방역소독 활동을 수행하며, 취약계층 방문 소독 및 지역 행사 방역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금천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155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5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문가 1:1 컨설팅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공한다.

금천구는 문일고등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과 융합과학실을 준공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미래형 교육 기반을 강화했다. 총 6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되었으며,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10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융합과학실에는 1억 원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 강북구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하여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김미선 교사가 강연을 맡아 고교학점제 이해와 과목 선택 전략,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교육과정 분석 등 실질적인 입시·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금천문화재단이 '2026 금천하모니축제' 메인 무대에 참여할 공연형 합창 프로젝트 '싱 포 하모니' 크루원을 모집한다.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결합한 '쇼콰이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과 청년에게 전문 교육과 특별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서울 은평구가 직장인과 구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검진'을 연중 운영한다. 만 20~69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30인 이상 사업장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검진 후에는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20일 '2026 은평구 참여예산 열린 AI 주민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론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민 제안을 실시간으로 요약·정리하고, 5개 주요 부문에 대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여 참여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예정이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립요양병원 성과연동형 운영모델이 만성 적자 구조를 개선하며 행정 혁신 사례로 인정받아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운영기관의 경영 개선 동기를 높이는 인센티브 구조와 함께 수익 재투자 의무, 시설 투자 확대, 외부 전문가 감사 등을 통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그 결과 행복요양병원의 운영수지가 2024년 6억 4,200만 원 적자에서 2025년 8억 5,600만 원 흑자로 전환되는 등 재정수지가 1년 만에 14억 9,800만 원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남구는 운영 중단되었던 영희종합스포츠센터를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한다. 이번 재개장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전면적인 공간 개선과 기능 보강을 통해 수영장, 체력단련장 리모델링, 실내골프연습장 및 기구필라테스룸 신설 등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다. 또한, 강남구 최초로 자립형 민간위탁 방식을 도입하여 자체 수입 기반으로 운영하며,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을 맡는다. 6월 1일 개관하며, 5월 18일부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 강북구가 구민 건강 증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내 삶에 힘이 되는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첫 강좌는 6월 12일 수유보건지소에서 열리며, 순천향대 서울병원 지영민 교수가 '혈관이 젊어지는 비만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좌는 무료이며, 강북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QR코드 또는 건강증진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