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제로 불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15일 중랑천 일대에서 시작되어 23일까지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그랑로즈 페스티벌'은 17일까지 중화체육공원에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5.45km에 달하는 장미 터널과 32만 주의 장미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개막일에는 걷기대회, 장미 퍼레이드, 예술단 공연,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종로구 윤동주문학관이 혜화동과 명륜동까지 탐방 코스를 확대한 문학 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을 5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총 6개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종로 동부권 문학 공간을 탐방하는 '문학마실' 코스가 신설되어 시민들에게 종로의 다양한 문학 공간을 폭넓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책방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노후 하수관거 정비, 빗물받이 청소, 침수 취약구역 특별 관리,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난 취약가구를 위한 돌봄 서비스와 침수방지시설 설치,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도 병행한다.

서대문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받는다.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유소에서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재해약자 대피 지원, 하천 순찰, 방재시설 정비 등 다양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펼친다. 또한 침수 취약 지역에 양수기를 전진 배치하고 주민들에게 사전 대여를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진구가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수방, 폭염, 안전, 보건, 생활불편 해소 등 5개 분야에 걸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중랑천 지하수 관정 추가 설치, 폭염 저감 시설 확대, 재난 취약시설 안전 점검 강화, 러브버그 대응 유인물질 포집기 시범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양천구에서 개최된 'Y교육박람회 2026' 둘째 날,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카이스트 허성범 연구원, 코미디언 장동민 등이 미래 교육과 AI 시대를 주제로 강연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 특강과 AI 시대 교육 포럼, 대학 입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미래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성공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82명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경제 기초자료 수집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되며, 동대문구는 AI 공존도시 지향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을 마친 조사요원들은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 및 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47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약 4,400만원을 지원하며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휘경여중은 '출근길 레드카펫'과 감사 상장 전달식을, 동국대사대부고는 '찾아가는 감사 응원 커피차'를 운영했으며, 다른 학교들도 카네이션 배지 패용식, 힐링데이, 감사 런치세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교권 존중과 사제 간 신뢰가 꽃피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파구는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주황버섯 캐릭터 석촌호수 전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5m 높이의 주황버섯 아트벌룬 전시와 함께, 석촌호수 인근 맛집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3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스탬프 랠리, 버블쇼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야간에는 아트벌룬에 조명을 비춰 이색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대문구가 용두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행자인 더미래와 협약을 체결하고, 연면적 7,495㎡, 507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을 구에 공공기여하는 내용을 확정했다. 이 공연장은 동대문구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홍제천 폭포광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소방대원, 구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하천 고립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대피, 반지하 주택 배수,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방역 활동 등을 포함했다. 서대문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풍수해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