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영어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영어놀이터'를 정식 개소했다. 영어 놀이공간, 1:1 영어 학습실, 보육 화장실 등을 갖추고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자유놀이 및 프리토킹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및 '동키영키 페스타'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에서 2026년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장, 도배, 타일 기능사 과정과 실내 인테리어 현장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집수리 봉사활동 및 원데이 특강도 운영한다. 현재 건축 도장기능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영등포구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전문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관내 29개 상담센터에서 1인당 최대 64만원까지 8회 상담을 지원하며, 국비 삭감에도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진단서, 건강검진 우울 판정자 등이 대상이며,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대상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가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여울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 이 정원은 수목·초화류 30종을 심어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을 위한 열린 쉼터를 제공한다. 배동균 작가가 설계한 '여울정원'은 교통 요지에 위치하여 유동 인구가 많으며, 구정 홍보 기능도 갖추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제12기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2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며 지난해 우수 활동 청소년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12기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리 및 인권 보호 활동, 지역 축제 참여 홍보, 타 기관과의 교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반지하 가구 물막이판 및 역류방지기 설치, 도로 배수시설 정비, 빗물받이 특별전담반 운영, 임시 물막이 시설 배부, 재해 약자 돌봄서비스 시행, 수방 거점지 확대 및 자재 확충 등 다각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한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한 해 동안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사업'과 '생명지킴이 양성 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생명 돌봄 도시 강동' 실현에 나선다. 아동·청소년, 청·장년, 어르신 등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과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인력 양성을 통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침수취약지역 관리, 재해약자 보호, 하천 안전관리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수방시설 점검, 빗물펌프장 및 수문 점검, 양수기 전수 조사, 이동식 물막이판 및 차수제품 배치, 빗물받이 관리자 지정, 침수 예·경보제 운영, CCTV 연계 모니터링 등을 시행한다. 또한 침수취약가구에는 동행파트너를 통한 돌봄 지원과 투명 물막이판 및 역류방지기 추가 설치를 지원한다. 하천순찰단을 운영하고 지하차도 AI침수방지시스템,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하며, 증산교 하부도로에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각 동주민센터는 동수방단을 구성해 주민 대피 유도, 재해위험시설 점검, 피해 복구, 구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체험형 수업과 교육 키트를 제공하며, 지난해 참여자 전원이 만족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 용산구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보건 3대 분야에 중점을 두며,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대와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특히 폭염 저감시설 확충, 스마트 알림시스템 및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침수 취약계층 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방역 및 위생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 대상 '용산청렴라이브' 공연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연극, 특강, 샌드아트 공연을 결합하여 직원들의 청렴 가치 체득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구민 신뢰를 얻기 위한 이번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노원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교육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 신규 참여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과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 개선 효과와 함께 노원구의 지역 건강 지표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