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7월에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미등록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 또는 변경 신고 시 과태료는 면제된다. 종로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 소재 초등학생 또는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독창 및 중창 부문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선은 비대면 영상 심사로, 본선은 7월 11일 동대문구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6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을 실시한다. 3~5세 유아의 건강한 성인지 감수성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인형극과 체험놀이를 활용하며, 지난해보다 교육 횟수와 대상을 확대하여 직장 어린이집까지 포함한다. 주요 내용은 몸의 소중함, 신체 경계 존중, 위험 상황 인지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꽃을 통해 가족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인성교육과 창의성, 공감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진구 자양3동에서 제8회 장미축제가 5월 16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로,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포토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자원순환형 행사로 운영되어 새활용 체험, 다회용기 사용, 도시락 지참 시 간식 제공 등 친환경적인 요소가 강화되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및 분야별 인력 배치도 이루어진다. 또한, 제12회 장미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주변 지역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전략 수립을 위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시공간 상담소'를 운영한다.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의 개발 방향 및 도시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상담 결과는 향후 용역에 반영되어 선도 시범지구 선정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광진구가 예비 부모를 위한 '2026년 행복한 출산준비교실(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분만 호흡법, 신생아 목욕 등 실전 중심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광진구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임신부(12~32주 권장)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되며, 폭염 중대경보 및 열대야 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및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을 통해 구민 보호에 나선다.

마포구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안내했다. 비대면 전자신고, 서면신고, 방문신고 등 다양한 신고 방법을 제공하며,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우편 신고, 가까운 자치구 또는 세무서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위한 '모두채움' 안내문이 발송되며, 수정 사항이 없으면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 마포구청은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경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사업자는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되며, 별도 신청을 통한 연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지방소득세과 또는 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구청 본관 1층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전자신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ARS 신고 및 자기작성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는 ARS 전화 한 통으로 간편 신고가 가능하며,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구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용산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1:1 맞춤 상담, 대입 주제별 특강, 교사 연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는 전직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교사 연수 과정이 신설된다. 또한, 5월에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정보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용산문화재단이 출범 후 첫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5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 삼각지 화랑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국 미술의 흐름을 현대 예술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회화, 사진, 설치미술 분야의 중견 작가 7인이 참여해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무료 관람이며, 삼각지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현대 미술과 연결하여 용산의 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복합문화공간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