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1인 가구 및 중증질환 가족 돌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RT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웃음, 연극, 미술, 음악 치료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치매 예방, 우울감 해소, 정서적 지지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으며, 주민센터는 향후 공공 예술 치료 프로그램의 상시 운영을 검토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복지위기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밥상,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요!'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공유주방에서 함께 요리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식단 구성법 등을 배웠다. 성북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겪는 가구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하여 복지위기가구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및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울 성북구가 17개 구립도서관을 아우르는 통합 BI(Brand Identity)를 개발하고, '성북형 도서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서관 간 협력 강화 및 구민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새 BI는 통합, 연결, 확장의 가치를 담아 도서관을 지식·문화·커뮤니티를 잇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인 '대조동 색소폰 음악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짜장 나눔 행사,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서울 은평구는 환경의 날과 은평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지구사랑 초록 도시락'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채소와 식물성 재료로 친환경 도시락을 만들며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체험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이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이 강연을 맡아 2027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결과 분석, 주요 대학 수시 전형별 특징 및 지원 전략 등을 소개했다.

서울 은평구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만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35명을 모집한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 검진과 사후 교육을 지원하며, 검진비 90%를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2만 1,6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 특화사업 '청년지원메신저 은크크' 참여자를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은크크'는 청년들이 은평구의 정책, 공간, 문화 등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소상공인과 협업하는 사업이다. 19~39세 은평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콘텐츠 기획 교육, 워크숍, 소상공인 협업 마케팅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활동비가 지원된다.

강남구가 오는 6월 25일 '2026년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빌라 밀집 지역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개발 방식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며, 정비사업 전문가가 사업 유형별 특징, 추진 절차, 장단점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천구가 출산 예정 부모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표준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며, 서울시 최초로 도입되었다.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이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1년 이상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다태아 산모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용 기간은 1주 또는 2주 선택 가능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84만 원부터 최대 전액 무료까지 차등 지원된다. 예약은 분만 예정일 6개월 전,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포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단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료 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 활동 실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료생은 9월부터 마포구평생학습센터 및 동평생학습센터 '실뿌리배움터'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