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동구가 오는 6월 20일부터 살곶이 물놀이장과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총 4곳의 도심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모든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어린이 친화적인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성동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매일 용수 교체, 월 2회 수질검사, 안전요원 상시 배치 등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6일부터 업무보고회를 시작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린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안을 파악하고 구정 방향을 정립하며, 공약사업 검토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업무보고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는 당선인 주재로 최종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을 위촉하고,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정책을 살피고 아동 권리 증진 및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포구가 여름철 백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임신 27주~36주 사이 접종 시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어 신생아 보호에 효과적이며, 출산 후 2주 이내 접종도 권장된다. 가족 간 전파가 잦은 만큼 배우자 접종도 중요하며, 마포구보건소 등록 임산부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바로 접종 가능하고, 그 외 대상자는 보건소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서울 중구 어르신헬스케어센터가 저렴한 이용료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목욕탕 운영 횟수를 1일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소통 및 유대감 형성을 돕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자 만족도와 재이용률이 매우 높다. 특히, 센터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뇌출혈 위기에 놓였던 어르신이 건강을 회복한 사례도 있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중구가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폭염예방키트 800개를 제작·배포한다. 키트에는 우양산, 냉감이불, 손선풍기, 썬캡, 쿨링티슈 등 5종의 필수품이 포함되며, 전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중구는 물품 지원 외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 작업, CCTV 집중 관제 등 다각적인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19일부터 20일까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2026년 용산구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민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5대 안전 분야 22개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또한, 재난 현장 지휘버스 체험,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연계, 안전 취약계층 셔틀버스 지원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19일 용산역 인근 버들개문화공원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음료를 제공하며, 환경네컷, 기후행동 다짐 쓰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탄소중립 녹색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현재 진행 중인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 참여 안내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관악구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및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관악S밸리 브릿지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오는 26일까지 시드 단계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10개사를 모집하며, 7월 7일 결선에서 IR 피칭 및 투자자 매칭이 진행된다. 우수 기업 3개사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관악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투자 인프라와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6월부터 건물번호판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방문이나 전화 문의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토지이용계획, 공시가격 등 부동산 주요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를 높인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전세·매매 가격 확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안전한 부동산 거래 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1학기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캡스톤 디자인'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팀을 이루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교육으로, 우수 팀에게는 상장이 수여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자원순환센터, 폐기물 적환장, 자동차 도장시설, 주유소, 공사장, 음식점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악취배출원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악취 검사가 필요한 경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악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는 한국환경공단 및 서울녹색환경기술지원센터의 기술 지원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