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하고 인문학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6월 21일까지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우수한 건강걷기 코스를 발굴하고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은평 심쿵 워킹로드, 중강도 건강걷기 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은평구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우수 코스 선정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향후 걷기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여름철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량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주요 발생 지역에 생물학적 방제제를 살포하고 광원 포집기 및 향기 유인 트랩을 설치하며, 주민들에게 대처 요령을 적극 홍보한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으로 공식 지정되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치매 행동심리증상(BPSD)이나 섬망 증상이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및 비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다학제 진료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근린공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IoT 양방향 점멸기를 부착해 원격 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위급 상황 시 신고자의 위치 파악을 지원한다. 2027년까지 모든 공원등을 스마트 안심 공원등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올해는 예산 절감 및 정비 대상 확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안심이 앱' 연계형 공원등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출동 및 신고자 위치 파악을 돕는다.

강남구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이 중학생들의 기말고사 준비를 돕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강남인강 중등부 압축특강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간·기말 압축특강'을 전국 중학생에게 무료로 공개하며,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교환권을 증정한다.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공연, 미식,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으며, 한강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기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관악구가 대학동 일대에서 서울시, 관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인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소음 기준 준수 여부, 불법 개조, 난폭 운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 대상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초역과 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시민과 업주에게 안전 팸플릿을 배포하고 불법 광고물 근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서초구는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간판개선사업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인 친환경 도시경관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단 방치 공유 전기자전거 문제 해결을 위해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섰다.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131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은 즉시수거 구역 내 전기자전거를 신고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주민 주도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7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 비상구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스프링클러 미설치 업소에는 대체 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했으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양천구가 일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19세 이상 양천구민 중 최근 1년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이력이 없고 본 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경우, 지정 정신의료기관에서 마음건강검진 및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연간 최대 3회, 총 8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고위험군은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