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탕왕자의 비밀' 구강보건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단 음식의 위험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전달하여 아이들의 구강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권성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4명 중 2명을 배출하며 국내 브레이킹 강팀임을 입증했다. 베테랑 김홍열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며, 권성희 선수 또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두 선수는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도봉구청은 선수들의 세계 무대 활약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인근의 좁은 인도 폭과 순찰차 진출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고 순찰차 전용 출동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등포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하반기 참여자 1,050명을 모집한다. 관내 체육시설 운동 후 인증 시 수강료 90%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19~39세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다.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꿈꾸는 미디어 교실'을 운영하며,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미디어 교육과 돌봄을 연계하고 AI, 디지털 드로잉, 라디오 DJ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 및 안전 관리 체계도 마련되었다.

중랑구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놀이, 문화, 복지, 보호,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과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를 확충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며, '2026년 청소년 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중장기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모의훈련과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 후에는 불법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성북구보건소에서 연중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예방 홍보 및 방역 강화에 나섰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자 및 위험지역 제대군인이 대상이며, 약 30~40분 내 감염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성북구는 주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사례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올해 27가구에 주거, 생계,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생계 지원, 건강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대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성북미래나눔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 멘토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에게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사회인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 사업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교육과 토마토 묘종 심기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직접 토마토를 재배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서초구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 기간 중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서초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도시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서초구는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12지구는 현장 운영 및 지역 주민과의 화합에 협력한다. 이는 단순한 종교 행사 지원을 넘어 공공 안전 확보,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등 공공적 효과를 높이는 협력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