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어린이 풋살교실 U-12 선수단이 '제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풋살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은평구는 무료 풋살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소년 체육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번아웃 예방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번아웃 예방, 건강한 회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응암보건지소에서 총 4회 진행된다. 15명의 은평구민을 선착순 모집하며,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으로 전화 또는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지원사업' 참여업체 600개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SNS 활용, 네이버 지도 노출 개선, 리뷰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양천구가 지역 산업 구조 및 환경 변화 파악을 위해 6월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이상 사업체 1만 7,207개소를 대상으로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등 38개 항목을 조사하며, 비대면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조사 관리자' 제도를 도입하고, 조사 인력 75명을 모집하여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양천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구가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 사업을 2023년 6개교에서 올해 23개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주택 및 상업시설 밀집 지역에서 접근성 좋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에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여 시설 보수, 안전 강화, 관리 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담동 서울언북초와 도곡동 서울대도초가 새롭게 참여하며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해 어르신 돌봄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와 함께 치매 어르신 소통법, 장기요양보험 변경 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 부당청구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공약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과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로봇, 마이스,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핵심 공약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26명의 자문위원은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구정 현안 및 주요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강남구의 변화를 위한 정책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중앙부처, 서울시, 구 자체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 모은 '2026 광진구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 안내 전자북'을 제작했다. 이 전자북은 창업 준비, 자금 지원, 경영 안정, 재기 지원 등 총 34개 사업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자북은 광진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방문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일반인을 위한 협심증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브란스병원 최동훈 교수가 협심증의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강의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선착순 200명 모집하며, 15일까지 서대문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강동구가 오는 6월 20일 상일동 어울마당에서 올해 첫 '강동벼룩시장'을 개장한다. 20년째 이어지는 강동구 대표 나눔 장터로, 주민 판매마당과 단체·기관 홍보 행사,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판매 수익금의 10%는 자율 기부 가능하다. 참여 희망 주민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마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반지하주택 침수대응 실무 매뉴얼을 수립하여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통합 수방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배수 대응과 선제적 주민 대피를 강화하여 침수 피해 예방과 인명 보호에 나선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글쓰기, 책 제작을 연계한 '책공방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 증진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8차시 창작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73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