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시비 2억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노원구는 생활폐기물 할당량 대비 3.9%를 감량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커피박 재활용, 폐봉제원단 재활용,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가격 연동제, 폐의류·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확대 등 다양한 정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확보된 인센티브는 폐기물 처리 비용 및 자원회수시설 반입 수수료 부담 완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6월부터 9월 말까지 지역 내 총 163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연장 운영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도봉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6 관악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8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기업 간 1:1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확대 추진되며, 일반 구민들을 위한 체험 및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관악구가 6월부터 11월까지 '관악산 삼세판 소원 챌린지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악산 연주대 정상 또는 지정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3회 이상 참여 시 2만 원의 완주 보너스도 제공하며, AI 기반 시스템으로 참여를 검증한다. 이번 이벤트는 관악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등산객에게 즐거움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제공하는 상생 사업으로 추진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여,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에만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 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사업으로,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전선 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협의하여 현장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AI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영등포구민 인공지능(AI)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챗GPT, 제미나이 활용법, AI 기반 숏폼 크리에이터, 엑셀 활용 등 총 2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중랑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 행동 확산에 나선다. 환경교육 특별주간 운영, 주민 참여형 기후 행동 축제 개최, 물 절약 교육 및 EM 흙공 던지기 행사 등을 통해 자원 순환과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중랑구가 창업기업과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중랑창업지원센터의 공간 구성 및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변화하는 창업 환경과 최신 동향을 반영하고,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설문조사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중랑구청 누리집, SNS, 지역 내 관련 시설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2026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소품 및 장식품 만들기 과정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종로구가 고물가 시대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재 74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신규 업소 발굴 및 상반기 인센티브 지원도 병행한다.

구로구가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행정구역 개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부 기한 연장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STAX, ETAX,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고지서 재발급은 구로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906세대 신규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재건축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입체적 도시경관 구현, 친환경 건축 설계, 보행 네트워크 구축, 지역 커뮤니티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하고 개방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