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참여 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지급되며,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영등포구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안전과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팝업정원, 구민사랑 콘서트, 야외 영화 상영,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중랑구는 오는 7월 5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제2회 중랑구청장배 어울림 보치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랑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 등으로 구성된 16개 팀을 모집한다. 전문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중랑구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랑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6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창업자금 지원, 상권 분석, AI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6월 22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가 구일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 4,600㎡를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공간, 산책로, 운동시설, 휴식 공간 등을 갖추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철도변 경관을 개선했으며, 총 15억 5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서울 강북구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며,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 증진,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만 6세~13세 느린학습자 50명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클라이밍, 팀빌딩, 숲 체험, 트레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가 참여하며, 학부모 특강 및 성과공유회도 마련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양천구가 방치된 유휴공간과 노후 녹지공간을 '사계절 꽃피는 매력 정원'으로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9년까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237개소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250개소 추가 조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으뜸가로공원, 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 신정네거리역 교통섬 등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 미식, 체험을,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음악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다. 콘서트는 7팀의 아티스트 공연과 불꽃놀이로 구성되며, 피크닉존을 대폭 확대해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가로수길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가 개최한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역대 최대 규모로 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민들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친환경적인 운영과 편리한 QR코드 주문 시스템으로 호응을 얻었다.

서울 중구가 충무로3가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가 15곳으로 늘었다. 조례 개정으로 지정 기준이 완화된 후 1년 만에 6곳이 추가 지정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맞춤형 환경 개선, 상권 특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 진입 시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간 판별하고, 불법 주차 시 경고 방송 및 과태료 부과 절차를 자동 진행한다. 용산구청사 및 꿈나무종합타운 주차장 총 7면에 시범 적용되며, 향후 시스템 확대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악구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가 지정 고시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서원동 일대 약 16만 9천㎡ 규모의 노후 주거지를 지하 3층~지상 34층, 25개 동, 총 3,973세대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 역세권,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활용하여 테라스하우스와 연도형 상가 등을 배치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