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 후 현장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병원동행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재선 성공 후 업무에 복귀하여 민선9기 공약 실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대형 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SOC 확충과 함께 청년 주거 지원, 어르신 의료 지원, 반려동물 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잠수교 인근에서 서울시, 용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증가하는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소음기 불법 개조 및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산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청년 미래 한 페이지' 프로그램을 상하반기에 걸쳐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장기민 교수가 취업 전략 수립,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을 강의하며, 하반기에는 소비 패턴 분석 및 자산 관리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6월 30일까지 '2026년 제4기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 강사와 1:1 또는 1:3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맞춤형 온라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기기로 학습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반 학생 월 16,000원, 저소득층 전액 지원, 성인 협약가 85,000원에 수강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된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및 구민 길 찾기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2만 9,477개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며,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 도로명판을 보강 설치했다. 이번 정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로 선정된 이 사업은 조합 설립 2년 4개월 만에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으며, 서울시 SH공사의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 도입으로 행정 절차 기간이 단축되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12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복합문화체육시설, 데이케어센터, 청소년 전용 공간 등 다양한 복지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관악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 및 여름철 전력 수요 폭증 대비를 위한 주민·직원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한다.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인증 이벤트'와 직원 대상 '뚜벅이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 조성 및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3선 성공 후 민생 현장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난 안전 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관악산 연계 상권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고,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와 빗물펌프장을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랑구가 전 직원 및 산하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활용 사례 및 소극행정 개선 방안 등을 다뤘다.

중랑구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계 형성, 신체 활동, 원예, 역사 탐방, 예술 치유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정서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예방분과'도 신설했다.

금천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25,4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AI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등 미래 성장산업 관련 신규 항목이 포함되었으며, 온라인 또는 방문 조사를 통해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