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 지원단은 재건축 관련 인허가 및 지원 업무를 통합하고,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원 해결 및 분쟁 중재에 나선다. 이는 기존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와 연계되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돕는 '1인가구 일상회복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 ‘일인일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상담, 교육, 여가문화 활동,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포함하며,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단절을 경험한 서울시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고위기 대상자에게는 개인상담도 연계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2기째를 맞이한다.

성북구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발생에 대비해 친환경 통합방제에 나섰다. 유충 서식지에 친환경 포집기 230개를 집중 배치하고, 보건소 방역소독기동반과 새마을동 자율방역단이 합동으로 순회 방역을 실시한다. 구는 주민 행동요령도 안내하며, 러브버그는 인체에 무해하고 7월 초 자연 소멸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태종대왕 제604주기 기신제향 봉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실의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역사적 유산을 기리는 자리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솔밭근린공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4.3km 코스를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참여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 서울페이 가입자에게 상품권이 지급된다.

구로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봉산 잣절공원에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 '매봉산 여름숲 이야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산림치유, 정원체험, 건강운동, 문화공연 등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27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개최한다. 6월과 9월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지역화폐 5,000원 상당을 지급한다. 텀블러 사용, 줍깅 등 다양한 기후행동을 사진 2장으로 인증하면 된다.

양천구 신월동 지역의 청년 유입 촉진 및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신월, 문화 한 잔' 프로그램이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정책 경진대회 우수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하여 청년 간 교류를 돕는다. 19세~39세 양천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을 추첨 선정하며,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 신월동 지역의 청년 유입 촉진 및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신월, 문화 한 잔' 프로그램이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정책 경진대회 우수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하여 청년 간 교류를 돕는다. 19세~39세 양천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을 추첨 선정하며,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5일 봉산무장애숲길에서 '건강도시 은평! 중강도 빠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숭실고등학교 뒤 봉산 편백숲 입구에서 출발해 약 3km 구간을 걷게 되며,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한다. 선착순 30명 무료 참가 가능하며, 6월 12일까지 신청 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고립·은둔 청년의 주변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고은 청년, 고운 연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친구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는 25일과 다음 달 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강남구가 난임 부부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기대어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6월 27일 강남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부부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5쌍의 부부를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