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세계 공룡의 날'을 맞아 5월 31일 특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퀴즈 이벤트, 공룡 오브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룡에 대한 흥미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역사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 교과서 속 문화재 탐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에서 학생 맞춤형 역사 교육을 제공하며, 강사 및 이동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백련돌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우울감, 갱년기 증상 등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간호사의 건강 상담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비교 분석하여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는 연속형 건강관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작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한 라이브 단체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6월 12일, 19일, 25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한국 경기 3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며, 응원단장 초청 및 득점 맞히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경기당 200명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오늘(27일)부터 6월 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월드컵 에디션으로 꾸며진 '동작스타'와 유니폼 전시, 신청사 입점 업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 강서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들이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전문 돌봄팀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평가, 복약 지도, 영양 관리, 운동 처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병원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 등을 우선 지원한다. 3개월간 총 8회 방문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서울 강동구가 관내 기업 3곳(코리아세븐, 세스코, 현대렌탈케어)과 협력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 및 창업 설명회를 6월과 7월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별 직무 소개, 취·창업 과정 안내, 현장 면접까지 연계하여 실제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 설명회, 세스코 서비스 어시스턴트 채용 설명회, 현대렌탈케어 케어매니저 채용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 신청은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며 자전거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학년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현재 10개 초등학교 79개 학급에서 진행 중이다. 강동구는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해충에 대비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방충망 설치 및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이 대상이며, 가구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재료비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재료비 한도가 상향 조정되었으며, 가스타이머 설치, 전등 및 수전 교체 등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마포구 성산동 성미다리 인근에 경관폭포와 어우러진 '월드컵 수변 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수변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6월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이 강동중앙도서관 내 '카르페디엠'에서 인류 지성의 정수를 담은 명저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판 연도 기반 분류법과 목재 도서목록함 등 특별한 방식으로 고전 탐독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북클럽 문화를 확장한 '카르페디엠 멤버십'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함께 읽고 기록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장소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41개소에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했으며, 상인과 주민 대상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상인회 중심의 자율 교육 체계 구축 및 시설물 점검도 병행하며,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화재 대응 모의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을 통해 투표소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유권자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위치,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혼잡도 단계는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되어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하면 본인의 투표소 정보를 스마트맵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5분 간격으로 유동인구 정보를 제공하며,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