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연 2.0% 금리로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며, 농촌 외 지역 거주 6년 미만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개발팀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가 시민들의 대표 산책로인 당진천변 왕벚나무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흰불나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7km 구간 총 1,753주를 대상으로 6월 초와 8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인체 유해성이 적은 약제를 사용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시간대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제120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을 거행하며 국가와 겨레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소난지도는 1906년부터 1908년까지 당진 지역 의병 활동의 핵심 거점이었으며, 일본 경찰의 기습 공격에 맞서 치열한 항쟁을 벌였으나 많은 희생을 겪었다. 황침현 부시장은 의병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배수, 토사 유출 방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연구 일환으로 통합사례관리 FGI를 개최하여, 1인 가구, 경계선지능 특성 가구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 증가 추세를 공유하고 고난도 사례 판정 기준 마련, 정성평가 지표 도입, 고독사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 등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배영미 교수는 아산시의 민관 협력 체계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통합사례관리 발전 모색에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가 개최한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축제가 3일간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500년 역사의 외암마을을 조선시대 마을로 재현했으며, 야간 경관 조명, 고택 탐방, 혼례 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이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막 운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세부터 18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학교급별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태안군가족센터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태안군이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을 전면 의무화한다. 기상 특보 및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갑판 노출 시 상시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제도 시행 전 어업인 대상 안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삼양케이씨아이 대산공장을 선정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수 사업장 선정 기념패 전달과 함께 커피차 운영,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우울 척도 검사 및 자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음봄' 사업은 3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며, 현재 15개 사업장이 참여 중이다.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 어린이 치아사랑 인형극 등 다양한 구강건강 증진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헌 칫솔 교환과 함께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인형극을 통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교육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받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성군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대응과 리더십, 재난 예방 활동에 헌신해 왔으며, 여성 지도자상 및 '영웅소방관' 선정 등 다방면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도 참여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