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 특별전을 개최하여 신봉동 고분군 출토 유물과 발굴 기록을 통해 1,500년 전 백제인의 삶과 문화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3부로 구성되며, 백제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청주시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우리동네쉼터'를 조성한다. 이 쉼터는 냉난방 및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카페형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휴식 및 교류 공간으로,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에는 기후위기 대응 쉼터로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모니터링 및 관련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미호강 신평교 공사 구간의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북부권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옥천군이 지난해 9월 개정된 인감증명법 시행령에 따라 정부24를 통해 인터넷으로 인감증명서를 무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인 신청만 가능하며, 부동산 및 자동차 매도용, 법원 및 금융기관 제출용은 제외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온라인(농업e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보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에서 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 6월 1~10일, 방문 6월 11일~7월 10일까지이며, 물량 확정 후 내년 희망 시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변경된 일정을 숙지하여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 공무원들이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를 위해 축제 개최지인 설성공원에서 품바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자매도시인 용산구를 방문하여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개막식 참석,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국립중앙박물관 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교류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적 견문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제천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오는 6월 17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愛 안심극장’을 개최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과 함께 치매 예방 교육,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6월 5일까지 선착순 90명을 대상으로 받는다.

제천시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종사자 이륜차 정비서비스 사업' 사전 신청자를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이륜차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무상 지원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 거주 배달종사자 또는 관내 업체 근무 증빙 가능 종사자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정 정비소에서 기본 안전 점검과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제천시가 비농업인의 투기성 농지 소유 및 장기 유휴농지 실태 파악을 위해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5만6,501필지, 9,064ha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조사로 나눠 진행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농지 처분 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박 2일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정책 소개, 정착 사례 공유, 지역 생활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 5만원에 기념품과 교육 시간 9시간이 인정된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낮에는 전시·체험·공연, 밤에는 야간 프로그램과 불꽃놀이,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하며 분재 및 야생화 작품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퇴계 이황 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산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 야간 체험, 플리마켓, 경관 분수쇼 등이 펼쳐진다. 군은 안전 관리와 관광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