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천HR FC가 서산 FC를 3대0으로 꺾고 K4리그 신흥 강호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양, 홍현승, 홍수호의 득점과 김성훈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으며, 오는 23일 리그 선두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충북 보은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금 및 양돈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지원한다. 총 1500만 원의 예산으로 가금 26호, 양돈 19호를 대상으로 하며, 환기시설 점검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충북 보은군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및 공매,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소액 체납액 납부 독려 강화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번호판 영치 활동도 병행한다. 체납안내문 발송, 현수막·전광판·군 홈페이지 홍보 등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가유산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와 선비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유생 복장을 하고 과거시험에 참여했으며, 장원 등 입상자에게는 홍패가 수여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보은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 및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해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소득 하위 70% 대상 2만 3394명에게 총 58억 4850만 원을 지급하며,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합산액 기준으로 하며, 1차 미신청 기초생활수급자 등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및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재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홈 트레이닝 운동키트 배부사업'을 추진한다. 총 24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및 스트레칭 기구와 운동 안내서를 지원하며, 일반 지역 장애인 100명은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2026년 동남부4군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이 50명의 청소년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간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보은군 명소 탐방, 특산물 체험, 청소년 공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이는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건축물대장과 도로명주소대장의 주소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소 일치 서비스'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 소유자가 실제 사용하는 주소와 건축물대장상의 주소가 다를 경우 이를 정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별도 종료 기한 없이 상시 운영된다. 군은 마을방송,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여 군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 30여 대의 푸드트럭, 붉은 꽃길 조성, 야간 연장 운영되는 나비터널, 규모가 커진 반딧불이 체험, 대규모 관광객 쉼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빨간색 의상 착용 시 푸드트럭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증평군이 2026년 하계 청년근로활동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학생근로활동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 증평군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현장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일급 8만2560원과 교통비(해당 시)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 국가유산인 추성산성과 자연을 결합한 특별 야외 명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역사 해설과 예술, 명상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역사와 명상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증평 온마을배움터 협력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를 배움터로 만드는 지역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마을교육과정, 창의공작소, 증평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마을지도책자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3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