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아리랑보존회를 중심으로 밀양, 정선, 진도 아리랑 보존회가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에 윤정일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장을 선출했다. 연합회는 아리랑의 세계화와 지역 무형유산 전산화, 학술대회 등을 통해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운영된 '밀양농업관'에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한국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4-H, 농촌지도자, 밀양시귀농인협의회 등 주요 단체들이 참여해 농특산물 판매, 떡꼬치 및 식혜 시식, 농산물 키링 제작 체험, 떡메치기 체험, 귀농·귀촌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밀양시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재활용품 교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우유팩 6,375개와 폐건전지 14,284개를 수거했으며, 1회용품 줄이기 서약 참여 시민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환경보전 가치를 공유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밀양강오딧세이 '사명, 세상으로 간다'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시민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이 426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초급, 중급, 상급 3개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을 만끽했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장려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내이동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밀양을 방문해 역사맞이 거리 행진 등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과 친선을 다지고,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밀양시가 교동 삼양사 및 삼양사금강유치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밀양시, 밀양소방서, 삼양사 및 유치원 관계자 등 총 117명과 12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재해약자 시설 대피 절차 점검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밀양시가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청결한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밀양삼문휴먼시아아파트에 12대를 보급하고 5월부터 전면 시행에 돌입했다.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며, 향후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시청 세무과와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에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고령자 및 전자신고 미숙 납세자를 위한 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며, 홈택스 및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소규모 사업자 등 일부 납세자에 대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밀양아리랑시장 쉼터에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며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상담, 지원 기관 연계 정보 제공, 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상담 수요와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밀양농업관'이 운영되며,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 우수 농특산물, 치유농업, 농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 농가 돕기를 위한 양배추 특별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밀양시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센터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 노무 및 노동인권 교육, 소모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무 전문가 상담은 전액 무료로 비밀이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