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청 여자 양궁팀이 제42회 올림픽 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최예지 선수는 개인전 결승에서 창원시청 이나영 선수를 6대 0으로 완파했고, 단체전에서도 대전시 체육회를 6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서구청은 8월 한 달간 주민 89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 투어'를 진행했다. 북부하수처리장, 환경자원 사업소 견학을 통해 물 절약과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수목원 방문을 통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서구는 8월 27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제10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5개 팀이 풍물, 댄스, 노래,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비산1동 비룡 농악단과 비산5동 비오 하모니카 앙상블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어 9월 5일 대구시 경연대회에 출전한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마지막 공연으로 클래식 동화 '페페의 꿈'을 8월 30일 2회에 걸쳐 공연한다. '페페의 꿈'은 마법에 빠진 공주를 깨우기 위해 페페가 명작 동화 주인공들과 모험을 떠나는 창작 음악극으로, 모스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배우의 연기, 그림 영상이 어우러진 어린이 클래식 공연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8월 27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신혜, 8월 29일 비원뮤직홀에서 슈만과 그리그의 작품으로 구성된 리사이틀 개최. BMH 레지던시 3기 리사이틀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원뮤직홀의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의 연구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무대.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네 번째 공연으로 대구시티발레단의 발레 공연 '늑대와 빨간 두건'을 8월 23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원작 동화 '빨간 모자'를 바탕으로 춤과 영상 기술이 결합된 이 작품은 3막으로 구성되어 빨간 두건과 할머니, 늑대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낸다. 2021년 이전 출생자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비원뮤직홀은 8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BMH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 첫 공연으로 메조소프라노 송윤아의 독창회를 개최한다. 사운드 레지던시 3기 소속 송윤아는 '노래로 걷는 하루'라는 주제로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아침, 낮, 저녁, 밤의 테마에 맞춰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계명대학교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바티칸 교황청성음악원을 졸업한 송윤아는 바노 비지올리 국제성악콩쿠르 3위 수상 등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함께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8월 19일(화)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 위험군 대상 '마음 치유 봄처럼'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지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얻었으며, 전시회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였다.

대구 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6일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등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토닥토닥, 내4랑 함께 돌봄 내4랑 어울림 날(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함께하는 우리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음산책', '토닥토닥, 건강한 여름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대구 내당4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40세대에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매년 여름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9년 결성된 안전망위원회는 성금 모금,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8월 한 달간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현공원 물놀이장, 서구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 고흐, 향기를 만나다' 전시 체험전을 상시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어린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엄마 까투리', 'EBS 이벤져스 라이브', 발레 '늑대와 빨간 두건', 클래식 동화 '페페의 꿈'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 및 체험은 사전예매를 통해 무료(일부 유료)로 운영된다.

대구 서구는 7월 26일 이현공원에서 '제8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폭염 속에서도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아이스풀, 얼음 성벽, 수박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서구는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 협조,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제공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