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4년 사업 실적 공유, 2025년도 운영 계획,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4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서구문화회관에서 2024년 서구愛 마토콘서트의 마지막 순서로 대구시티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스토리" 공연이 개최된다. 발레 명작과 게스트 무용수의 공연이 선보이며, 해설과 시각적 효과로 관객들이 친숙하게 공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전석 무료 공연으로 11월 27일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서구 비원뮤직홀은 11월 23일 월드 아티스트 시리즈 첫 번째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한수진, 강승민, 진영선이 브람스, 슈만 부부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피아노 트리오 구성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전석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구 서구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캠페인 및 사진전을 개최했다. 캠페인에서는 긍정양육 홍보, 인증 사진 촬영, 아이들의 생각 수집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대구 서구가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1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들 업소는 가격, 품질, 위생 기준을 충족하며, 인증서 표찰 부착,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소식지에 홍보되며, 배달 앱과 협약을 통해 배달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구 서구가 교육용 AI로봇 '리쿠'를 대여해 영유아의 의사소통 능력과 감성적 교감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리쿠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호작용 중점 시스템을 통해 표정을 인식하고 감정에 공감하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대구 서구 원대동에서 아파트 주민과 기존 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원하는 대로 다 되는 동네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 축제에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서구문화회관에서 11월 16일 "뮤지컬 셜록홈즈 시즌3 마지막 인사"가 개최된다. 조영근과 이우람이 주연을 맡은 이번 공연은 고전 추리물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한 작품으로,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대구수목원에서 '온 동네 다 어울림, 숲으로의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화 축제 탐방, 나무 이야기, 꽃차 시음, 향기 주머니와 나무 시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서구협의회(회장 최영훈)는 지난 10월 26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서구 중학생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통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서구 관내 7개 중학교에서 1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서대구중학교의 비산농악 축하공연으로 시작됐고, 예심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98명의 본선진출자가 선발됐다. 학생들은 O, 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 등을 풀며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통일 골든벨을 울린 학생은 중리중 노○○ 학생으로 통일상을 수상했다. 평화상은 중리중 유○○ 학생, 민주상은 경운중 송○○ 학생, 우수상은 경운중 이○○ 학생, 중리중 정○○ 학생, 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중리중이 수상했다. 최영훈 서구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가진 미래세대의 핵심 리더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6일 평리공원에서 "서구 게릴라 학습 Open Class"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에서 평생학습 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평생학습 정보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부도서관, 원고개 희망공작소 등과 연계하여 북 바인딩, 한지민화 액자 만들기, 원목 초인종 만들기 등 다양한 일일 학습체험 이벤트가 운영됐다. 서구는 올해 평생학습 도시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어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서구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센터와 어린이 영어도서관을 개관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서구청이 개최한 '2024 채용 박람회'가 500여 명의 구직자 참여로 성황리에 열렸다. 박람회에서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등 3개 기관과 함께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미래 직업체험관을 운영했다. 특히, 4차산업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라벨러 직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구직자 참여로 큰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는 평리뉴타운 입주로 유입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상담 및 안내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구인기업 담당자는 "젊은층 구직자 참여가 많아 젊어지는 서구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놀라워했다. 한 청년 구직자는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정보와 기업 담당자 면접 기회가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적성 타로카드, 취업 응원 커피 트럭 등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