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문화회관 기획전시 ‘Botongsaram vol.3 – 말하는 도구들’이 4월 16일(토)부터 4월 30일(토)까지 13일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시각예술단체 보통사람(BOTONGSARAM)은 이번 전시에서 우리 신체 가까이에 있으면서 상호 작용하고, 이를 통해 삶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일상의 도구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또한 도구를 넘어선 서로의 존재와 그 안에 담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평면 회화와 설치를 통해 풀어낸다. 작품 속의 소재가 평범한 도구일지라도 이를 표현하는 소재와 제작방식, 그리고 공간 배치에 따라 풍부한 함의를 띄게 된다. 서구문화회관의 전시실은 공간의 특성이 명확히 드러나는 곳으로 벽면과 3개의 기둥을 바탕으로 개별작업과 협업작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스며들도록 전시를 구상하였다. '김서울-정진경' 일상속 사물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김서울 작가와 다르게 정진경 작가의 작품은 생략된 부분이 많다. 구체적인 설명보다 전체 실루엣으로...

대구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작년에 이어 2022년에도 온라인 정신건강박람회 '마음보따리'를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심리검사, 정신건강 정보제공, 각종 체험 등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음보따리'라는 부제로 들여다봄, 해봄, 써봄, 마음봄, 만나봄 다섯 가지의 보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보따리를 푸는 체험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근심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필요시 정신건강전문의와의 전화상담 및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정신건강박람회는 연령, 지역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http://www.sgmhc.co.kr/) 홈페이지 방문 또는 인 터넷 주소창에 www.마음보따리.com를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는 써봄보따리와 마음봄보따리에 참여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 보따리도 받을수 있다. 이희숙 서구보건소장은 “온라인으로 정신건강에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외식소비가 비대면으로 급변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비대면 시설개선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2년 대구시 외식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비대면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서빙로봇이나 키오스크 신규 설치 시 우선 지원하고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 시에도 심사를 거쳐 시설개선 비용의 60%를 업소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서구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최근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시설개선의 시급성이나 가시적 효과 등을 평가한 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중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4월 26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보육현장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 전체에 보육교직원 투명마스크 18,000매를 지원했다. 투명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로 보육교사의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영유아의 언어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대구 서구는 관내 어린이집 63개소에 보육교사 1인당 30매씩 총 18,000매의 투명마스크를 지원하였으며, 전달된 마스크는 어린이집의 영아반, 장애반 교사의 수업 진행 시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학부모와 아이들은 크게 반기는 모습이다. 학부모들은 “투명마스크 지원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좋고 아동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고 전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보육현장에 투명마스크를 지원해 정서교감과 언어발달이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의 언어능력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현장의...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사업인‘서도초등학교 어린이 안심통학로 표준모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2021년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의 표준화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사업'을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대구광역시에서는 북구와 서구가 선정되어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 서구는 서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서도초등학교 어린이 안심통학로 표준모델 정비사업’이 2021년도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하여 2021년 3월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 서도초등학교는 통학로가 좁고,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평소 통과 교통량도 많은 곳으로 차량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이 주변지역에 산재...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주거공간을 수리, 개선해주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주거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 서구는 구도심지역으로 오래된 주택이 많고 저렴한 임차료 등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실정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 서구청은 2022년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중에서 최저주거요건에 미치지 못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50가구 정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전기·수도 등 주거안전 부분, 도배·장판·싱크대·창문·방충망 등 주거여건 개선 부분, 그리고 안전대 설치, 턱 높이 제거 등 편의시설 부분까지 실내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개·보수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주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류...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 비산도서관에서는 4월 5일부터 서구 거주 영·유아들에게 북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와 부모 사이의 소통을 돕고, 영·유아들이 책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을 선물하는 사업이다. 비산도서관은 지난해 시 주민제안사업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올해에도 시행하게 되었다. 비산도서관이 선물하는 책꾸러미는 에코백, 그림책 2권,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책꾸러미 수령방법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연령대에 맞게 신청하고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과 신분증을 들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비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평생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영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한국에너지재단과 2022년 3월 28일(월) 15:00 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과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의 일환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서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인 공동사업을 동시 추진하여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저소득가구 등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00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창호, 선풍기 등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도배, 장판 등의 품목 또한 공동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한국에너지재단과 상생 협력을 통해 폭염·혹한에 누구보다 취약한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서구 관내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동시에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서구 장애인 보조견 생활 이용 편의 지원 조례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 환영 스티커 및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부 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 복지법에는 보조견이 공공장소, 숙박 시설, 식품 접객 업소 등에 출입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으나 보조견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다중 이용 시설에서 보조견의 출입을 제한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청에서는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에 대한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포하여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스티커에는 보조견이 그려진 픽토그램과 함께 ‘장애인 보조견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설명과 에티켓 등이 담긴 안내문도 함께 배포한다 서구청은 구 공공 기관과 공공시설 등에 우선 부착할 계획이며, 부착을 원하는 업체나 기관은 동 행정 복지 센터로 신청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조견의 공공장소 출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누구나 불편함이 없는 “더 ...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올해 서대구역 개통과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서구를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으로 만들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상반기 서대구역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평리재정비촉진지역을 비롯해 곳곳에서 아파트 건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2만여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에 발맞춰 서구는 2015년부터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공원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이현 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원으로 잔디 광장, 오감 숲길 등이 새롭게 조성되어 가족 단위 힐링 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서대구 공단 완충 녹지 산책로를 이현 공원과 연결하여 7km의 도심 내 산책로인 그린 웨이를 조성했다. 구간별로 장미원, 백합원, 암석원 등을 만들어 다양한 테마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으며, 문화원 숲과 백합원에 수목 식재...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하거나 휴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공공근로) 사업 및 지역방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3일부터 1월 10일까지 신청자수 1,002명이 몰려 330명을 참가자로 선발했다. 선발기준은 취업 취약계층 여부, 소득과 재산, 실직기간, 휴·폐업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근로기간은 2월 7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지역 및 생활방역, 취약지역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추진 등의 사업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사항을 준수해 실시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공공일자리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서구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한 청소년 스포츠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의 특징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프로그램뿐 아니라 전인적 성장유도를 위해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체육에서는 참여하기 힘든 볼링 종목을 선정하여 매주 토요일 2시간씩 10회 진행하며,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서구청소년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전문강사를 선발하였다.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자기감정 알아차리기를 통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을 길러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학생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모집하였으며, 배종태 서구체육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활동과 사회가치를 동시에 배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또래 학우들과 친밀감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