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서구청장 류한국)는 7월26일 서구의 공유 부엌인 ‘함성’ 및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쪽방 거주자 위문 도시락을 만들었다. 7월의 넷째주 목요일인 26일은 서자봉데이(서구자원봉사의 날)로써 매월 특색있는 주제로 신규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며칠째 계속 되고 있는 찜통 같은 무더위에, 바람한 점 없는 작은 방에서 생활하시는 쪽방거주자 분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자 얼음물과 도시락 나눔 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서구에는 총 20여개의 여인숙 등 에 200여명이 쪽방에 거주하고 계시며 이 들 중에는 냉장고, 조리기구가 없는 세대들이 많아서 스티로폼박스에 꽁꽁 언 얼음물과 반찬2종류, 밥을 담아서 쪽방별로 전달해 주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박정희(아이코리아 서구지회장)씨는 “폭염에 취약세대를 위한 봉사를 가지게 되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소외된 계층에 안전을 ...

대구광역시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에서는 북부정류장 주변(비산5.7동) 94개소의 다방이 집중되어 종업원 티켓영업, 주류판매 등 불법영업이 우려됨으로 구청, 서부경찰서, 市 민생사법경찰 등 근절시까지 불시 특별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합동단속은 대구서구 북부정류장 주변에 94개소의 다방이 밀집되어 과다경쟁, 불법영업 우려와 위생관리등 업소관리가 다소 소홀하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기 위함 이라고 밝혔다. 특별 합동점검 참여기관으로는 서부경찰서, 대구시 민생사법경찰, 구청이 합동으로 주간 및 야간, 불시에 지도 단속을 실시하여 건전영업이 정착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영업 행위,티켓영업 행위, 주류판매 및 주류반입 묵인행위,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조리장 등 위생상태, 건강진단 등 건전영업 및 식품안전과 관련된 사항등 이다. 한편 서구청 복지생활국 김미경 국장은 영업주 스스로 법령을 준수하고...

대구광역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희석)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한다. 가족힐링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함으로써 학업부진이나 가족과 갈등을 빚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회복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2박3일 간 경북 칠곡군 동명면 소재에 위치한 팔공산평산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1명과 부모 1명이 함께 참가하여야 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비는 가족 당 3만 원(1인당 1만 5천 원)기준중위소득 60%이하 가족은 증빙서류 제출 시 면제된다. 캠프를 통해 청소년은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법을 학습하고, 부모들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동기와 양육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부모 자녀 간 건강한 소통문화를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유희석은...

대구광역시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6일에서 7월 7일 이틀간 날뫼공원에서 원고개 음악회 및 원고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지난 7월 6일(금)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날뫼공원(서구 평리동 소재)에서 원고개마을 주민협의체회장, 원고개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고개 음악회'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난 6월 한 달 동안 음악활동을 지원 받은 원고개 주민들이 공연의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기타, 플롯, 카혼으로 팀을 구성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관할행정동인 비산1동에서도 동장 및 직원들이 가곡과 기타팀에서 주민들과 공연에 함께했다. 또한 7월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동안 날뫼공원에서 ‘원고개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먹거리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공원입구에는 무료시음 부스, 새마을부녀회의 반찬부스, 통우회의 꿀, 천연화장품, 도서, 의류 판매 부스운영, 그리고 스티커 타투부스 등 어린이...

2015년 조성 이래 폭발적 인기를 모우고 있는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와 어린이집, 초등학교 방학시즌을 맞아, 7월 14일(토)에 드디어 개장한다.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일 평균 300명 이상의 구민이 찾고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이현공원의 푸르른 나무그늘과 시원한 잔디광장이 어울어져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쾌적한 힐링공간이다. 또한, 매시간 상수 원수 공급 및 청소, 자체수질점검(매시간), 전문기관 수질검사(주 1회)로 워터파크보다 깨끗하고 수질에 대하여 안심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이수자를 안전관리요원으로 배치 관리하여 안전제일 물놀이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보다 쾌적하고 재미있는 물놀이를 위하여 물놀이장 탄성포장재를 새롭게 보완하고 조합놀이대 물놀이 연출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어린이 안전과 눈높이에 맞추는 한편, 이용자 편의를 위한 방...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7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환경투어’에 참여할 가족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환경투어’ 행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에게 기후변화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하여 환경보전과 에너지절약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서 에너지절약,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실천토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투어 일정은 국립대구과학관(에너지절약 방법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 환경자원사업소(폐기물매립 및 매립가스 자원화 시설 견학), 재활용선별장(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및 선별장 체험)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대구 서구 소재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및 학부모이며 참가자 접수는 서구청 환경청소과로 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환경투어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향상 시...

대구광역시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에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의 안내표지 조형물을 설치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서구청은 올해 5월부터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를 대상으로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 안내표지 조형물 설치’ 사업을 추진하였고, 기존의 지주간판을 철거하고 6월말 새로운 지주간판 설치를 완료하였다. 신형 지주간판의 디자인은 ‘편안히 이불을 덮고 잠을 자고 있는 소녀형상’을 재미있게 표현하였으며, 젊은 층을 타켓으로 한 현대적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침구류 명물거리를 찾는 젊은 세대들의 유입과 구매의욕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을 비롯한 주변 상권의 상인들은 지주간판 교체를 통하여 기존의 오래되고 고전적이었던 시장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변도심과 어울리는 간판을 설치해 시장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내표지 조형물 앞에서 셀프카메라를 찍는 젊은 층들이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지주간판이 지역일대의 랜드마크...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더불어 살아가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다시 방문이 어려운 서구에 주소를 둔 장애인(1~3급), 임산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권 발급 무료등기 배송서비스를 오는 7월 2일부터 시행한다. 무료배송 대상자는 본인 희망시 신분증이나 장애인등록증,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하고 여권 신청시 우편수령신청서에 원하는 장소를 작성해 제출하면 여권 수령을 위해 구청을 재방문하지 않고도 등기우편 수수료 부담 없이 원스톱서비스로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서구청은 여권 무료 등기 배송서비스 외에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8시까지 여권발급 등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편의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도 대구 서구청은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시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고객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사회적...

평화발레오(대표 김상태) 남직원 봉사단 30여명은 6월 15일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 광장에서 서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나누어 줄 책상과 의자를 직접 조립하고 다듬어 총 35가정에 전달하였다. 평화발레오는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체로써 소외된 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수년간 추진해 오고 있다.겨울에는 연탄나눔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 급식 지원, 도서지원, 복지시설 가구 제작, 농촌일손 돕기 등 수혜자 중심의 맞춤식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학생용 가구 제작은 서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다문화가정 자녀, 저소득층 학생 등 책상이 없어 학습 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자 책상과 의자를 만들게 되었다. 총 7,900,000원의 기탁금으로 책상과 의자 재료를 구입하여 손수 나사를 박고 사포로 문지르고 바니쉬를 칠하면서 멋진 책•걸상을 완성했다. 이 날 봉사단 대표인 엄철용차장은 “임직원들의 정성과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참여 할 수 있어 ...

대구광역시 서구(김종도 구청장 권한대행)는 5천만원을 투입하여 서대구로(두류네거리~만평네거리)자전거 전용차로에 노후․훼손된 태양광 이용 야간유도 표지병을 정비했다. 서대구로는 총연장 8.2㎞, 폭1.3m 규모 이다. 태양광 야간유도 표지병은 차도와 자전거전용차로 경계지점에 설치해 야간 자전거이용자의 시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올해 3월에 전수조사와 일상감사, 계약심사를 거쳐 5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6월에 완료했다. 김종도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서대구로는 자전거와 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곳으로 특히, 자전거 전용차로에 노후 훼손된 야간유도 표지병을 정비해서 야간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안전성을 좀 더 확보하게 되었다.”며“자전거도 차라는 인식하에 안전질서를 꼭 지키면서 자전거를 탔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색빛 담장을 수놓은 6폭의 그림이 골목길 주민들의 일상에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5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5월26일(토) 비원도서관 옆 골목길에 담장벽화를 조성하였다. 이번 사업은 5월 30일 비원도서관 개관에 맞춰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하였으며 (사)청소년꿈랩(랩장 이승희) 화가들의 재능기부와 학생들 20여명의 노력으로 완성되었다. 벽화는 동화 어린왕자를 테마로 동화속 장면들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동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타임슬립의 시간을 가져 볼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신시균 비산5동장은 “주민들도 동네가 예뻐졌다고 좋아들 하시고, 주민들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오늘 (5월 30일) 책 읽는 書(서)구의 슬로건 아래 4번째 구립도서관인 비원도서관의 문을 연다. 서구영어도서관에 이어 개관하는 비원도서관은 비산5동 동아리공원 내 연면적 822.52㎡, 지상3층 규모로 총사업비 37억 9천만원을 투입하여 공원과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도서관으로 건립되었다. 비원도서관은 도서관에 중정을 둔 색다른 모양의 건물이다. 중정을 통해 도서관의 모든 공간에 빛과 바람이 순환하는 길이 이어진다. 도서관 1층에는 동아리 공원과 연계되는 통로를 만들어 공원에서 도서관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1층 어린이․유아 자료실은 컬러풀한 색감과 다양한 창을 통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2층 종합자료실은 동아리공원을 바라보며 책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1만 2천여권의 장서도 구비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3층에는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문화강좌실과 평생학습실을 조성하...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