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하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대상 검정고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5명 중 13명 합격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합격자들에게는 장학금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하구 당리동 청년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160여 명을 초청해 '효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당리동 청년회는 평소에도 이불 세탁, 반찬 나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6월을 맞아 클래식, 퓨전 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브리와 함께하는 클래식', 청소년 힐링 콘서트 '소리질러콘서트', 국악과 클래식의 만남 '합(合)', 그림과 노래가 어우러진 '그림을 그리며 노래하는 모닝콘서트', 피아노 앙상블 '소리로 만나는 마음의 풍경' 등 총 5편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 사하구가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률에 맞춰 생활지원사 227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및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급외자' 등 돌봄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실무진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재택 의료 현장의 운영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사하구 다대1동 주민자율방재단이 우수기 대비, 윤흥신공 향사, 전국소년체전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윤공단로 및 다대로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민자율방재단 회원과 동 직원 11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배수로 점검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공동체 '더 뉴 꽃님의 유쾌한 베이킹'으로부터 마을품보듬교실 참여 아동 13명을 위한 수제 김강정을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중년 여성 자조모임의 베이킹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마을 지지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맛돌가마솥'과 '장터돼지국밥' 두 곳의 신규 '착한가게' 업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 업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하여 지역 복지 사업에 사용되는 나눔 활동이다.

부산 사하구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해업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특히 전자담배 판매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부산 사하구 신평2동 청년회가 독거노인 5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후된 방충망과 LED 조명등을 교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했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안경 교환권을 전달받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통우회가 우수기 및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하단오일상설시장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30여 명의 통우회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및 빗물받이를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