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장마철 산사태 등 극한 호우에 대비해 홍제동 취약지역에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에 선제 대응하고 주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및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사방 시설 관리를 강화해 여름철 자연 재난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신촌로 일대 유휴공간에 계절별 다양한 식물을 심은 '한뼘정원' 18곳을 조성해 도심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했다. 자체 인력과 주민 참여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으며, 향후에도 녹지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성인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 발굴 및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료 진단검사 및 해석 상담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평생교육을 연계하여 사회 참여를 돕는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방문, 전화로 가능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대문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맞춰 관내 미신고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집중 발굴하고 점검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추진한다. 6월까지 12곳의 폐기물 다량 배출 의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신규 사업장 편입 및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가구 25곳을 대상으로 '희망을 채우는 행복 가전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가구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과 전기 요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세계 공룡의 날'을 맞아 5월 31일 특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퀴즈 이벤트, 공룡 오브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룡에 대한 흥미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서대문구가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백련돌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우울감, 갱년기 증상 등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간호사의 건강 상담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비교 분석하여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는 연속형 건강관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 홍제3동이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협력하여 풍수해 취약 지역인 개미마을에 수해 예방 공사를 실시했다. 조합은 재능 기부와 자체 재원으로 배수로를 설치하며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었다.

서대문구가 안산초등학교 앞 노후 보도육교를 철거하고 어린이 통학 안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강화한 현대식 육교로 재설치한다. 9월 말 준공 예정이며, 승강기 및 경관 조명도 설치된다.

서대문구가 5월 27일 오전 7시, 관내 14개 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5월 클린데이'를 개최하고 대대적인 거리 정화 및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감량이 집 앞 골목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생활 속 폐기물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상가, 재래시장, 대표 거리 등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하고, 종량제 봉투 속 재활용 자원을 분리하는 체감형 자원순환 활동에도 참여한다. 또한, '분리배출 4대 수칙'을 홍보하고 잘못 배출하기 쉬운 품목과 비닐·페트병 등의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도 병행한다.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일상에 쓰레기 줄이는 즐거움이 자리 잡도록 매월 '클린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홍제열린녹지'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고령층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약 350㎡ 면적에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고, 경관석과 의자를 설치하여 공간 가치를 높였습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대문구가 중소형 폐가전 및 2차전지 전용 수거함을 관내 14개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에 총 75개 설치하여 주민들이 별도 신고나 비용 없이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확대하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