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연희동 동구물어린이공원을 노약자, 휠체어, 유아차 이용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재조성했다. 계단식 출입구를 없애고 지반을 낮췄으며, 친환경 코르크 바닥 포장, 저연령 어린이 맞춤 놀이시설 및 운동시설 설치, 다양한 수목과 화단 조성, 그늘 시설 마련, CCTV 및 조명 교체 등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을 개최한다. 5월 21일에는 이은희 박사가 '엄마 생물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28일에는 김기덕 박사가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소개한다. 이번 강연은 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0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생활 지원이 시급한 중장년 취약계층을 위해 '모두를 위한 밥상, 희망찬 쿠폰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단절,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중장년층의 먹거리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반찬 가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민간 기부 재원으로 운영되며, 천연동 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40세대에 매달 4만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6개월간 지급한다. 쿠폰은 천연동 전통시장 내 반찬 가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상인 매출 증대와 복지-골목 경제의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쿠폰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미사용자나 이용 빈도가 낮은 주민에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받는다.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유소에서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서대문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홍제천 폭포광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소방대원, 구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하천 고립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대피, 반지하 주택 배수,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방역 활동 등을 포함했다. 서대문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풍수해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홍제1동에서 홍제새마을금고 주최로 3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가 열렸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서대문구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구청 본관 1층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전자신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ARS 신고 및 자기작성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는 ARS 전화 한 통으로 간편 신고가 가능하며,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이 누적 방문객 12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폴란드 및 중국의 보건·체육계 인사들이 황톳길을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체험하며, 한국의 맨발걷기 인프라와 도심형 황톳길 조성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건강도시' 브랜드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황톳길이 글로벌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서대문구 연희IC 교통섬에 '수국정원'이 조성되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도심 속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조성된 정원에는 다양한 교목, 관목, 초화류가 식재되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2026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바다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김태원 교수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해양 생물, 멸종 위기종, 해양 오염 및 기후 변화 등 바다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6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2026년 5~6월, 9~10월 두 차례에 걸쳐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반려견을 등록하면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면제되며,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등록 시 마리당 4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한다. 동물등록은 2개월령 이상 개에게 의무이며, 등록사항 변경 시 신고해야 한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 성교육'을 개최한다. 김민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녀 연령별 맞춤 성교육 및 대화법을 강의하며, 사전 접수된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