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단법인 시온성복지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홍제 시니어파크 내 무료 급식시설 '행복한 밥상 1호점'에 삼계용 닭 350마리를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대문구가 자원순환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알루미늄 캔 무인회수기 2대를 신규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코다(CODA)' 앱을 통해 빈 캔을 투입하고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서대문구 홍제3동은 여름철 호우 대비를 위해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배수시설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서대문구 재난안전밴드'를 통해 조치 사항을 신속 전파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긴급 작업을 시행했다.

서대문구가 올해 13개 학교 16개 운동부에 2천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여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대회 출전을 도왔다. 이에 힘입어 서울북가좌초 양궁부, 서울연가초 농구부, 서울홍연초 테니스부 등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한성고 태권도부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카페폭포 일대에서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독립공원에서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S WONDERLAN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총 7만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어린이날 기념행사,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을 위한 '함께하는 학교' 신규 강사를 모집한다. 인생 설계 분야와 일 연계 분야에서 총 20명(팀)을 선발하며,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40~64세 서울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PT 면접을 거쳐 선발된 강사는 7월 이후 센터와 협의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서대문구민 및 예비/초급 강사를 우대하며, 강의료는 시간당 4만 원이 지급된다.

서대문구 북가좌2동이 5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네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소상공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주민 대상 그림책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패브릭아트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상인 네트워킹, 지역 축제 참여,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9일 '토종 작물 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구민에게 토종 모종을 대출하고 씨앗을 회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 자원을 보존하고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담배상추, 뿌리갓 등 5종의 토종 작물 모종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서울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충정문화지대'에서 '나라On 상생 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캠코로부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충정문화지대'는 캠코의 유휴 국유재산 활용 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카페, 원데이클래스, 자활 생산품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자활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봉사단 50여 명이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홍제1동 일대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주변 등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서대문구가 관내 초등학생 6,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재난, 생활, 물놀이 안전 체험과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을 배우고, 올해는 유괴·납치 대응 신변 안전교육도 추가된다. 지난해보다 교육 대상 인원과 시간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 운영된다.

서대문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구하고 뇌 손상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