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송파구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동네 거점별로 방문해 구직 등록, 맞춤형 일자리 추천, 면접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년센터와 연계한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정보 제공도 병행한다.

서울 도봉구가 7월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전통주 '과하주' 만들기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19세 이상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2회차 과정으로 술 빚기 기초부터 자신만의 과하주 완성까지 배울 수 있다.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9,000원이다. 신청은 5월 27일부터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며 풍수해 대비 및 대응 체제를 강화한다.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 운영, 하천 범람 시 원격 출입 차단 및 현장 관리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다. 또한, 침수 취약지역 및 배수시설 사전 점검과 도로 침수방지 공사를 통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악구가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책과 빵, 공연, 체험을 결합한 '2026 관악책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동네 빵집과 독립 서점 등 6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별빛 테마를 활용한 관악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관악강감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고, 관악별빛산책은 연간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별빛신사리' 브랜드는 상권 매출을 2020년 대비 28.65% 증가시켰으며,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 등 청년 문화 공간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관악아트버스'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관악구가 구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상담실은 주민센터까지 확대 운영되며, 요양보호사, 일반경비원, 지게차 등 다양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영등포구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6월 1일까지 안내하며, 올해부터는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며, '모두채움안내문' 수령자는 ARS 또는 가상계좌로 간편 신고 가능하다. 또한, 구청에 '원스톱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특정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영등포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5,688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2,512호에 대한 결정·공시를 완료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또는 구청,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재검증 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여 주민 편의를 높인다.

영등포구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담장, 옹벽, 석축 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중 도로, 공원 등에 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면적 제한을 삭제하고 지원 범위를 공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인, 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간 개장 및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 야간 개장, '기억상자' 전시 연장, 가족 역사 체험 '역사나래', 야간 천체 교육 '망우의 밤, 별자리 이야기' 등이 마련된다.

중랑구가 제18회 서울장미축제 기간 동안 서울시 11개 자치구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공연을 개최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자치구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했다. 합창,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울 강북구가 장기간 방치된 미아동 옛 보훈회관 부지에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매력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목표로 하며, 녹지와 휴게시설을 갖춘 정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5월 21일과 22일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캠핑카를 개조한 이동형 도서관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고, 나누고, 자라는 5월'을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 가족을 위한 특별 북큐레이션을 선보이며, 도서 열람, 대출·반납, 회원가입 서비스도 제공한다.